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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때 150 던지던 1차지명인데
삼성 코칭 받고 망가진거임 .. ㅋㅋㅋㅋ
고교때진짜존나잘던졌는데..
아님...저 새끼 체력 개ㅂㅅ이라 선발 수업 한다고 구속 낮춘건데 걍 아무것도 못고침
글고 고교때 공 안좋다는 평가 받은 1라는 없어서..
그니깐 1라면 애초에 똥볼스로워가 성립이안되죠
고교때 스테미나가 그렇게 딸렸진 않았던거같은데 잘못 기억하고있나 흠..
솔직히 저는 선발이나 제구 잡으려고 구속 낮춘다 << 이것도 개소리라고 봄 그냥 코칭 실패로 망가진거
애초에 프로에서 코칭이란거 별거 없습니다 쟤는 팔각도 낮추지도 않았어요 걍 고교야구 한정 먼치킨이에요
프로 뛰는 애들 대부분 고교 씹어 먹었습니다
프로에서 코칭이 별 거 없다는건 진짜 말안되는데
님 삼성 팬이시면 훨씬 잘 아시지 않나요
저는 당장 유망주들한테 관심 많아서 고교야구 퓨처스리그랑 세이버 등등 이것저것 찾아보는 사람임..
프로 코칭 진짜 별거없는거 맞아요
다 사설에서 배우죠 지금 신인들도 다 사설 다니면서 배우는 추센데
제가 타팀팬이라 이런 말 하면 실례일까봐 아낀건데
그럼 정현욱 코칭으로 150 던지던 애들이 싹 다 138 클럽 가입하고 작년 삼성 불펜 망한건 왜때문임..
또 두산 2군에서 김상진 코칭 받은 최지강, 김동주 등등 얼라들이 죄다 터지고 있는건 왜 때문이고..
제가 야구 딥하게 좋아하면서 프로 코칭 별거 없다는말은 진짜 처음 들어봄 솔직히 동의하기 힘들어요
야구 선수는 자기 몸에 맞는 폼이 있는데 정현욱은 지가 잘던졌던 높은 각도를 모든 선수에게 고집해서 다 망한겁니다 애초에 메이저처럼 투수나 타자폼을 안건드려야하는데 건드는 ㅂㅅ짓 한거죠 그리고 두산 최지강, 김동주로 예 드셨는데 두산도 정철원이나 이런 선수들 미끄러지고 있는거 보면 분석의 힘도 큰것같고요 글고 사실 플루크 시즌일지 아무도 모르죠..1시즌 초반 반짝은 삼성도 플루크 시즌 가진 투수들 많아서 코칭 잘 안믿어요 애초에 지금 추세가 사설에서 배우는걸로 많이 바뀌고 있어서 투코 타코가 예전만큼 안중요합니다 그리고 고교에서 몇번 150 던진다고 하는데 몸에 무리가 가는 폼으로 150 던질거면 안던지는거 보다 못합니다..
정철원은 그냥 운동 안하고 너무 굴려서 구위랑 제구 흔들리는게 눈에도 보이는 편이라 분석때문이라기엔
제가 굳이 최지강이랑 김동주를 예시로 든건 뭐 예죠 근데 김동주는 흔히 말하는 투석기라는 폼을 두산에서 이게 되는구나 싶을정도로 빨리 교정함
그리고 일반적으로도 투수 잘 키우는 팀 하면 두산이나 LG, 타자 잘 키우는 팀은 NC나 기아 이렇게 생각되는것도 있고 여러 커뮤니티나 일반적인 여론도 현장에서 코칭이 되게 중요하단것밖에 못들어서요 전..
사설 예전보다 중요하긴 하죠 근데 하루종일 같이 다니면서 같이 훈련하는 프로보다 사설이 중요하다는 주장엔 솔직히 전 전혀 동의 못하겠다는거긴함
138클럽가입중...
메이저리그에서도 코칭 중요성은 점점 떨어지는 추세이긴해요 아까 야구 스코어때매 열받아서 막썼는데
무조건 코치의 코칭이 살 길이다 이런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