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장난감·온수매트 등 해외직구, 안전인증 없으면 금지
2024-05-16 18:49:26 원문 2024-05-16 12:00 조회수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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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80개 품목 대상…가습기용 소독·보존제 등 생활제품도 짝퉁 차단시스템 이달중 마련…짝퉁 유통하는 플랫폼 제재하기로
해외플랫폼, 국내 대리인 의무화…'소비자24'로 해외직구 정보 통합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80개 품목에 안전 인증이 없다면 해당 제품의 해외 직접구매(직구)가 원천 금지되는 조치가 다음 달 시행된다.
정부는 16일 인천공항본부세관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해외 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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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가 아닌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친 제품은 국가인증통합마크(KC) 인증 등을 거쳐 국내에 유통됐으나 해외 직구를 통한 제품은 별도의 안전 확인 절차 없이 국내에 반입됐다.
그러나 최근 중국 쇼핑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을 통한 해외 직구가 급증하고, 인체에 해롭거나 위험한 제품의 반입도 덩달아 늘자, 앞으로는 해외 직구 제품도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직구도 막혀버렸네
진짜 개병신 유사국가
설마 가습기살균제와 노트7이 고결한 kc인증을 통과하진 못했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