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강윤구t 수강생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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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3회독 완료했습니다. 근데 쌤 풀이 보는데 볼때는 수긍하는데 같은 문제를 다시 혼자 풀어볼때는
쌤 풀이를 거의 적용을 못 하겠습니다. 쌤의 발상 - 이래이래해서 이렇게 풀면 되겠다 <- 이게 안 떠오르고 또 제 ㅈ대로 푸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2회독때에도 쌤의 풀이쇼를 보는 느낌이고 완강 하고도 중간중간만
기억이 남습니다. 혹 강윤구t 수강해보신 분들 뭐라도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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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강의 딸딸 본다고 되는게 아니라 혼자 자기만의 언어로 정리를 해야함 작년에 강윤구 강의만 딸딸딸 보다가 수능 좃망하고 깨달음
혹시 예시 같은게 있을까요..? 현우진 듣다 갈아탔는데 내용이 너무 낯설어서 그런지 정리가 달 안 돼요 ㅠㅠ
혹시 생각하며 강의 들었나요? 다회독 하더라도 최소한 이해 못하는건 이해 못하더라도 외울건 외우는 그런 상각말이에요
넹 근데 윤그쌤이 중요한걸 우선으로 하라 했는데 중요한게 뭔지 우선순위를 잘 못 정하겠어요
‘발상’이라는 단어가 나온거부터...... 이미 강의 흡수율이 아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