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뱃 서러워서 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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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설뱃, 의뱃이 많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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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잊으려고 해도 잊히지 않는다. 2. 시간이 지나면 지워질 것 같지만,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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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멀리 떨어져서 도는 행성과 같았다.너는 슬픔에 잠겨 네 맘대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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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해놓고 글을 못써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여기는 다들 존댓말 쓰더라구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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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생각난단말이야...
ㄹㅇ 의뱃 개많음
이거이거 고뱃이는 그냥 구석에 박혀있어야 하겠슴다,,
오키타님 ㅎㅇㅎㅇ
안녕하심까 행님!
냥뱃은 발언권도없다...
우으 뜌따이 슬퍼
나가.
유사설뱃등장
캬ㅑㅑ
서울대학교.. 시립캠퍼스,
이이이이ㅣ잉ㅇㅇ아ㅏ아아아아아ㅏ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