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남대 163명·조선대 150명 의대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 통과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032966
전남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을 기존 125명에서 38명 늘린 163명으로 확정했다. 조선대도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통해 의대 정원을 150명으로 늘리는 학칙 개정을 의결했다. "현 시점에서 학칙 개정을 거부한다고 해서 달라질 상황도 없는 형편이다"고 전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장시인 모의고사 0회 등급 CUT & 랭킹 최종 공개 4
안녕하세요. 장시인입니다. 3차(최종) 등급 CUT 공지합니다. 현역 분들은 오늘...
-
안녕하세요. 장시인입니다. 데이터 모아진 것들 바탕으로 등급컷 공지하고자 했으나,...
-
안녕하세요. 장시인입니다. 2025학년도 수능 수학을 준비하는 모두를 위해,...
-
고1 수학 트렌드를 반영하려다 고1 수학 그 자체가 되어버린… 그래서 n제에...
-
2025학년도 장시인 모의고사 0회 배포 예정입니다. 4
안녕하세요. 장시인입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2025학년도 수능 대비 N제를...
-
안녕하세요. 장시인입니다. 2024학년도 수능 수학 만점 소식을 먼저 알립니다....
-
9모 열심히 응시하였습니다! 결국 올해 평가원은 시험의 양식에 얽매이지 않는...
-
안녕하세요! 수학 공통 과목에 대한 수능 대비를 위한 '장시인 N제'가...
-
안녕하세요. 장시인 모의고사 제작자입니다. 장시인 모의고사 5회를 배포합니다....
-
장시인 모의고사 4회 15번 문제에 대한 해설입니다. 풀어보지 않으셨다면 먼저 풀어...
-
준비 중인 N제 관련 소식도 있고 여러 가지 근황이 있어서 알립니다. 1. 6월...
이들이 사회에 나올때쯤
서울+경기도로 몰려오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 머물고 있으면서
바이탈과와 지역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그 지역에 남을까?
봉사하고 희생하는 정신으로?
결국
의대증원이 지역의료공백과 바이탈과를 살리기 위한 정책이라는 주장은
세계 최고수준의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는 단초가 될 것.
우리나라에 의사 부족하다고 진심으로 믿는 놈들은 능지가 모자란 거지..ㅋㅋㅋ
가슴에 손을 얹고 건보료도 안 내면서 (혹은 쥐꼬리만큼 내면서) 지방에도 편의점 마냥 병원과 전문의가 없으니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다 라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반성을..ㅎㅎ
전라도
역시 해외 품격이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