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 재수생 이제 뭐하면 좋을까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031442
작수 국어 원점수 59점 5등급
3월부터 인생처음 수능공부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손을 댄 부분은
비문학: 6개년기출 1회독
3개년기출 2회독
고난도기출 2회독ing
리트300제ing
브크ing
문학:마더텅 1회독+오답2차
한수 주간지 상반기
한수 주간지 상반기 오답ing
하트브레이커ing
인강 듣는 걸 선호하지 않기도 하지만 사실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서 들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재수하면서도 인강은 필요해지면 듣겠다는 생각으로 기출만 돌리다가 어려운 지문이 있으면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이제 무엇을 하면 좋을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공부량을 더 늘릴 수 있는 시기가 된 것 같아 국어 공부를 더 하고 싶은데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비루한 상황이고, 수능이 아닌 시험은 변별력이 다소 좋지 않다는 것을 알지만 조언을 받고 싶어 국어 모의고사 현황을 첨부합니다
한수 프리시즌 화작 64
한수 시즌1 화작 57
3월 더 프리미엄 화작 78
4월 더 프리미엄 화작 72
한수 수특 연계 화작 76
쓴소리는 조언으로 감사히 받고 혹시 제 멘탈에 악영향을 끼치는 비난이 있다면…그냥 그런 말 하지마세요….상처받습니다
적극 조언 해주세요 제발!! 집에서 독재라 물어볼 곳도 없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버려진 사진기처럼 널다신 담을수없어 부서져가는 러볼릭
-
어려서부터우리집은가난했었고
-
1년 중 단 하루 가장 특별한 날 누가 뭐래도 당신이 주인공인 오늘만큼은 힘들고...
-
하나 둘 셋!
-
하지만 원한다고 맘대로되지않는게 인생
-
끄아앙끄아
-
아마 알 거야
-
하루에 딱 10분씩만 다른 유익한 활동에 시간을 투자한다면 1년 뒤에는 뭔가...
-
속독후기 3
무슨 속독 기술을 사용해서 책을 읽었다는 건 아니고 글자를 인식하고 의미를 이해할...
-
브이 2
-
제발
-
아직 임기 반도안지났다고 한숨쉬던게 불과 몇달전같은데 어케.. 충격..
-
어제 발견한거 4
회상
-
ㅇㅈ 9
-
이 3
-
1년 중 단 하루 가장 특별한 날 누가 뭐래도 당신이 주인공인 오늘만큼은 힘들고...
-
조금 멀리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
1년 중 단 하루 가장 특별한 날 누가 뭐래도 당신이 주인공인 오늘만큼은 힘들고...
-
동굴의우상 1
아ㅋㅋ
-
나리아세레나도 뽀나뗌페스따 뻴라리야프레스카 빠레지아나페스타 께벨라꼬자나유르나...
-
이를테면 적의 무덤 위에서 춤추는 하얀 불꽃 같은거
-
재밌었는데
-
죄송합니다 19
장난이었습니다... 반응이궁금했습니다.... 속여서죄송합니다... 여러분들께...
-
마지막 글 24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 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
전부다
-
드래그하려고하니까 자꾸 프리징걸리는데 뭐가문제지
-
https://orbi.kr/00056627656/
-
아 근데 잘못인지 모르는놈보다 잘못인걸 알면서도 안고치는놈이 더나쁜놈임 안고치는게...
-
근데 04년생이면 11
눈치껏존댓말써야되는거아님? 왜반말함?
-
지루한메타의연속 11
게임얘기나하죠
-
2018년까지는 전부 남아있는데..ㅋㅋ
-
말끝을더늘여 아쉬운맘빙빙돌려~
-
도대체 어케한건지 모르겠음
-
1년 중 단 하루 가장 특별한 날 누가 뭐래도 당신이 주인공인 오늘만큼은 힘들고...
-
흠칫, 5
-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
이딴게인생
-
귀여움 500배 2
-
버그딱지 1
-
1년 중 단 하루 가장 특별한 날 누가 뭐래도 당신이 주인공인 오늘만큼은 힘들고...
-
이유없이 기분 확 다운되네 무기력해지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