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02987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답은...
-
친중 빠가 무제전 (대충 무제 전에 친중하면 바보라는 뜻) 아주화 친 회...
-
삼사 답 확인 해주실분 13
한국사 (공부안함) 15231 32114 34523 54435 동아시아사 25154...
-
이런 유형 처음 만들어봐서 좀 미숙함 ㅜ 정답은 아래에...
-
https://forms.gle/goaVNfQZmLVmcoSq8 ↑ 정답 입력 ↓...
-
난이도 어떰??
-
https://forms.gle/WEoquaEVkxktY38H6
-
진짜 뒷북이지만 공개합니다. 풀어주시면 제가 좋습니다...
-
동아시아사 헷갈리기 쉬운 "신문물+@" 연표 정리 10
비록 올해는 그런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지만, 동아시아사는 세계사와는 다르게 유독...
-
세계사는 오래 걸릴 것 같아 밥 먹고 오겠습니다 ㅎㅎ
-
15352 21541 43332 42245
-
다음 사건들을 시간 순으로 나열하시오. 1. (가)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을...
-
이맘때쯤 되면 수능 시험에 과연 무엇이 출제될까... 예측을 해보는데요......
-
레러이 대월 재수립은 교육과정에서 빠진건가요?... 작년까지 베트남사 배웠다고...
-
[파이널 모의고사]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정답 공개 111
문제지 링크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https://orbi.kr/00059142567...
-
[파이널 모의고사]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공개 11
늘잠이 약력 소개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졸업 前 이카루스 모의고사 세계사/동아시아사...
-
벌써 수능이 3주 앞으로 다가왔군요...! 11월 3일 목요일 정오 12시경에...
-
오늘의 역사 잡지식 64 : 눈동자 색깔만 색목인을 규정할까? 6
모레 시험이네요 흑흑 글피도 시험이네요 흑흑 심지어 수요일도 시험이에요 너무 슬퍼요...
-
지난 번의 공약대로 11월 첫째 주에 파이널 모의고사를 공개하겠습니다~~!! 광모,...
-
[개천절 모의고사]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답안지 공개 76
예상등급컷과 총평, 빠른답안을 수록하였습니다
-
[개천절 모의고사]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공개 21
늘잠이 약력 소개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졸업 前 이카루스 모의고사 세계사/동아시아사...
-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영역 개천절 모의고사가...
-
늘잠이 약력 소개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졸업 前 이카루스 모의고사 세계사/동아시아사...
-
늘잠이 약력 소개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졸업 前 이카루스 모의고사 세계사/동아시아사...
-
늘잠이 약력 소개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졸업 前 이카루스 모의고사 세계사/동아시아사...
-
늘잠이 약력 소개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졸업 前 이카루스 모의고사 세계사/동아시아사...
-
2023 이기상,이다지 문제풀이 강좌 교재 판매합니다! 1
이기상 이것이 알짜 기출이다 10000원 이다지 이다지도 탁월한 동아시아사 문제풀이...
-
늘잠이 약력 소개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졸업 前 이카루스 모의고사 세계사/동아시아사...
-
오늘의 역사 잡지식 62 : 일본이 만주국을 세운 이유 4
랜만오 무자비한 교수님들의 공격에 스러지기 직전인 독도바다입니다 오늘은 뭐에 대해...
-
늘잠이 약력 소개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 졸업 前 이카루스 모의고사 세계사/동아시아사...
-
9평 끝나고 심신을 달래라는 차원에서 평이하게 출제하였습니다^^
-
마지막기도님께서 보내주신 선별 문항입니다 이전 문항 중 일부를 선별해서 정리한...
-
[광복절 모의고사] 한국사/동아시아사/세계사 답안지 18
문제지는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
[광복절 모의고사] 한국사/동아시아사/세계사 공개 14
안녕하세요 늘잠이입니다 오늘은 일본이 태평양 전쟁에서 공식적으로 항복한 날이고,...
-
잠시 후 오후 2시경에 한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무료 모의고사가 공개됩니다....
-
9단원 공부하면서 일본의 전후 처리 공부할 때 여러 생각이 든다 내가 아는 지식...
-
8월 15일 광복절에 한국사/동아시아사/세계사 모의고사가 무료 공개됩니다!! 이른바...
-
오늘은 삼국지 이야기입니다 삼국지에 대한 배경이 전제된다고 생각하고 글을 써...
-
쌍사러이자 재수러이자 플로버(?)입니다. 그 이다지 선생님 교재에 일본(나라시대)은...
-
오늘은 뇌피셜 파티니까 주의하셔요 '백강 전투'라는 게 있습니다. 동아시아사에서는...
-
아무튼 1승 3
현재 대학교 기말고사 시즌이지만, 6모 동아시아사 세계사 풀고 지문 분석 하고 있습니다.
-
우선 6모 보시느라 다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6모에 너무 좌절도, 너무 흥분도...
-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짧게 고려 13대 왕 선종 때의 일입니다. 선종의 생일 날에...
-
22년 고3 3월 모의고사 동아시아사&세계사 후기글 4
안녕하세요. 혼설입니다. 3월 24일 시행된 3월 모의고사 동아시아사&세계사 후기글...
-
다들 3모 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년같이 해설 상세히 올려드리고 싶지만......
-
안녕하세요. 혼설입니다. 오랜만에 글 적습니다. 비록 현재 개강한 상태지만,...
-
이제 지엽단어+수특 분석을 동시에 할 수 있네요. 전부 다 풀고 세세한 후기 가지고 오겠읍니다~
-
오늘의 역사 잡지식 52 : 원쑤가 된 북한과 중국 10
오랜만입니다 흐헿 오늘도 좀 민감하려나? 북한과 중국은 지금까지도 혈맹의 하나로...
Ebs 어떤식으로 공부하셨나요
문학 > 문제 안풀고 듄탁해 n회독 : 도움됨
독서 > 정리 : 도움안됨
언매 > 문제 풀고 예시 정리 : 24기준 도움 안됨
Pcr 지문 같은거 어떻게 읽으시나요
제가 과학 기술 지문을 너무 못하는데
중간중간에 끊어읽는다거나 팁 같은거 있을까요
저는 무조건 제가 보기 편한대로 옆에 적는 편이에요 그게 지문 왔다갔다하는것보단 나은거 같아서.. 그리고 혹시 pcr 지문 푸실 때 어려우셨던 문항이 ㄱ,ㄴ 비교 / pcr 활용 / 보기 중에 무엇이셨을까요..?
그리고 과기 지문 팁 드리자면 기술 지문 팁인데 저는 기술의 목적을 처음부터 머리에 박고 시작하는게 좀 길 안잃고 도움됐어요 pcr도 결국엔 증폭시켜서 더 잘 보자는게 목적이니까 좀 더 잘 읽히고 활용 문제도 더 잘 생각할 수 있게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다 어려워했어서.....
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넵 그리고 이건 그냥 저만의 생각인데 저는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서 시간이 그냥 압도적으로 많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어서 다른 부분에 대해 시간을 엄청 줄였어요 그래서 독서에 40분 이상 분배하려고 노력한 것도 도움이 좀 됐던거 같습니다!
문제 풀이 순서가 궁금해요
언문독으로 풀었는데 24 때 피눈물 흘리면서 풀었습니다.. 근데 그냥 익숙한거 계속 가져가시는게 나은듯 어케 나올지 모르니까용..
어케했누.....ㅠ
슈냥님은 원점수 100 하실 수 있습니다…
언매 n제 뭐뭐 푸셨나요!
저 옛날에는 상상에서 나온것도 막 풀고 그랬는데 작년에는 기출 수특 수완 그리고 그릿 언매..? 풀었어요 근데 그릿 언매 너무너무 과하고 좀 그래서 그릿 언매는 비추..
144 한잔해
어케 올리심 각 영역별로
언매 > 탐구 하나 공부하는 것처럼 그냥 빡세게 공부하기 근데 사실 24 수능에서 손 떨면서 풀었습니다 소거법으로요.. 근데도 내가 공부한 것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만큼 공부해서 답을 찍는 용기는 있었습니다
문학 > 이거 김재훈 선생님 수업 정말 많이 도움 됐는데 운문에서 시 해석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대충 줄기만 잡기 + 문장을 문장으로 받아들이기로 기출 분석 엄청 했어요 고전시가는 ebs 미친듯이 봤구요 음 이거 가끔 오르비에 어떤 분들이 풀이 방식 쓰시던데 저도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독서 > 리트로 머리 깨기.. 리트 문장 하나하나 돌파해나가는 느낌으로 풀었고 그냥 모든 지문 퀄리티 상관없이 다 뚫으려고 노력했어요 근데 사실 독서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는게 제가 24 수능 틀린것도 독서라서.. 근데 저는 리트 정말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현역 수능이 몇학년도셨나용
20…………..
헉 저도…
칭구네요…
별로 고민하는 시간이 길지 않은데 시간이 항상 모자랍니다.. 푼 것도 거의 다 맞는데 이럴 때는 지문을 좀 더 간결하게 읽을 필요가 있나요?
독서라면 아니요 문학이라면 네!
문학인데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사설 모고 풀기 vs 평가원 기출 반복
뭔가 사설은 답이 결정되는 논리나 지문의 정제됨이 평가원에 못 미쳐서 그런가 점수가 안나와서 여쭤봅니다. 사설 컨텐츠를 얼마나 푸셨나요
독서는 사설 모고 문학은 기출 반복
사설 상상 이감 전 세트 바탕 마지막 3회분 풀었습니다 평가원이랑 괴리 있어서 점수가 안나오는거 맞습니다 대신 문학은 평가원이랑 뭐가 다른지 신랄하게 까주세요 그렇지 않다면 기출 반복하시는게 맞아요 그리고 독서는 어느정도 되신거 같으면 그냥 어떤 글이든 돌파해주겠다라는 식으로 푸시면 돼요 오답은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