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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쥐(B)가 쥐(A)에서 생긴 기억세포를 주사받으면 쥐B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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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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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에서 팝콘만 사서 포장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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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 질문받음 14
군대를 고민중인 의대생들 휴학생들 질문하시죠 빅5 바이탈수련했었습니다 관련 질문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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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르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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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고 싶다 10
ㄹㅇ 의대 열등감 없이 잘 다닐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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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세대 한의대 목표로 올해 수능 응시하고 싶은데 가능성 있는지 문의해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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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미생지 90 92 47 50 영한 11이면 의대 라인 어느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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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메디컬 지망생들 있으면 좀 안타까움 뻘글에 긁혀서 본심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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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 욕심많고 중학생때도 잘 했는데 우울증때문에 공부를 못 했어요 시험 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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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에서 1.28까지 올림 (이과임) 1학년 1학기로 돌아가서 과거의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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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여사친들보면 그렇게 서로 잘 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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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질문 3
제 지인이 사탐런을 고민중인데 제가 가형세대라 요즘 입시판을 잘 몰라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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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1 5
올해 44모 난이도 어떤가요? 그리고 N제 추천 해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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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공부로 전문직 따는게 안정적인 투자라고 생각했는데 누군가의 의견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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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 자체는 약대 내에서 위상이 낮다는데 단순히 연세대 간판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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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지역인재 궁금한 게 있는데 1. 수시 들어가는 학교는 서울대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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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게 남아있는게 유머네 진짜 적폐들 청산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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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질문 12
화작 미적 영어 사문 지구 백분위 89 98 2 99 99 면 어디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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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기간 때 ㅈㄴ 힘들었는데 자꾸 그 꿈 꾸면서 가위눌려 ㅈ같음 빨리 입시판 탈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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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명 신설되는 건 확정인데 학과 이름은 어떻게 되는지 커리는 어떤지 아직 나온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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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꿀 과목 0
1위는 당연히 영어라 뺌. 뭐라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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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am BLANK입니다. 일단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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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아무것도 모르고 교대가 그렇게 가고싶었나 교대 다니며 현실은 괴롭더라 0
공기업 공공기관에서 사회적 배려자로 5군데에서 인턴 생활을 해봤던 경험이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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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 기념 질받 18
궁금한거 있으면 무러바요 선넘질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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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도르) 22국어, 2406미적 +사탐으로 수능만점뜨면 2
사탐으로 인설의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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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며칠 잡고 푸시나요 수1,2 미적 기준으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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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vs수능 4
경희대 체대가 너무 가고싶은데 1합3 최저 맞추고 논술 준비하는거랑 그냥 수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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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8
07년부터 입시선행 들어간 베테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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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자습 언어엔제 수학엔제,인강 사탐복습 국어인강 언제듣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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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일본의사 연봉이 낮네요.. 엔저 환율 때문에 낮아보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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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수능이나 두 번 더 봐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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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땐 웃는거야 4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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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보면 2
의사들 의대생들 감정조절못하는 어린애들같음 정부는 노련하게 정치질하는데 그장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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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상상이상으로 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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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제 존 나 자기 주관대로 내놓고 배점은 또 개높음ㅋㅋㅋ심지어 누가 봐도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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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평가원에서 불인증이 뜨면 정부가 의대 증원을 못할 거라 착각하는 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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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예과생들 대부분이 누으면서 지금 수능준비한다고 함 + 단체 유급되면 과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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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이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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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인가요..? 입결이 다른 재종들과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던데 ..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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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000명 늘어나게 되면 한약수 일반교과가 유의미하게 뚫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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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138 140 1 1 1 이면 의대 가능했음? 7
영어 3에서 1로 바꾼거임 언매 미적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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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댓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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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의대 vs 경한 11
둘 중 하나 붙으면 어디가나요? 단, 부모님이 개원한의사라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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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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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노무현정훈 과탐조합으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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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에서 불인증 먹으면 의대 증원 안되잖어.. 정부 보조금도 10% 미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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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간 0
수학 한문제 풀때 다들 얼마정도 걸림…? 작년에 공부 제대로 안했어서 이번에...
이거 보고 마약을.
별개로 신경 재생에 대해선 축삭을 이루는 세포의 차이로
말초는 가능성이 있고 중추는 힘들긴 함
뇌-골격근으로 가는 하행 신경로가 lateral spiral tract가 약 90% 가량되는데
회복되는 사례는 그 외 anterior spiral tract 신경로가 발달하여 대체하는 경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디
신경 경로가 lateral 과 anterior 이 있는데
척추는 대부분 lateral 경로로 이루어져있고
이게 손상 되면 lateral 대신 anterior 가 일부 그 자리를 메운다는 건가요
신기하네요
그래도 복구 기전이 있다는게
옛날에 척추에 총맞아서 하반신 마비된 군인이
복무 하고 싶어서 억지로 걸으려고 했더니 조금씩 회복이 됐다는 얘기를 들었던거 같은데 그것도 이런건가요
뇌에서 골격근에 신호를 내릴텐데
대부분은 척수의 측면 쪽으로 내려가고 극히 일부만이 중앙 앞쪽으로 내려가요
측면 신경로가 손상 받으면 대부분의 신호가 사라지니 근육을 움직일 수 없는데
꾸준히 재활하면 앞쪽의 신경로가 약간 발달하여 움직일 가능성은 있다는 이야기
ㅇㅎ 그러면 완전히 신경이 단절된 경우에는
따로 외부에서 붙여주지 않는다면 복구가 안되겠네요... ㄷㄷ
뉴런 세포가 단독으로 있지 않고 주변에 축삭 세포나 신경아교세포가 같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뉴런 복구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말초와 중추는 주변 세포들이 약간 다르고 중추는 복구가 힘든 환경에 있고요
그래서 끊긴 중추 신경이 원래 상태로 돌아갈 정도로 회복되는 건 사실상 힘들고
원래 있던 신경망이 좀 더 발달했다고 판단하는 중
몇몇 특이 사례는 있긴 한데 그건 몰루
그래도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