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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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흉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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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시켜줘 제발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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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딱 맞춰 푸는게 좀 아슬한데 손가락 걸기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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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시험지 유출시켜서 감옥들어가는 꿈 꿨는데 뭐지 식은땀 흘리면서 깨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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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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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심화탐구 준비하면서 검색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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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변경완. 6
역시 돌고돌아 그나음그야 이번껀 캐릭터(ㄴㄱ였는지 자꾸헷갈림)가 작아보이는 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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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윤 사문인데 경한 인문정시 뚫을 수 있을까요?? 언매 미적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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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홍대(거리말고 대학)있자나요 진짜 그 홍대에가면 볼수있는 패션들이 가득한가요 궁금햇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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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커뮤에 공부얘기보다 뻘글이 더 많이 올라오는 시점에서 이미 이 글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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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향평준화된 롤판에서 저렇게 꾸준히 독보적인 모습 보여주는게 솔직히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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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덕코 적은 사람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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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랭이 빨갱이인가요. 다른 애들은 이름 있던데 얘네들은 오피셜 이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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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라이프 즐기고 싶은데 솔직히 연의는 에바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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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만 해당되는줄 알았는데 계약학과란것도 있더라구용 여기도 딱히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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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답이 그냥 정해진거라 알빠노이던데 사문은 ㄹㅇ..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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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쌉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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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곡 0
도입부 사운드가 인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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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6지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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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스터팀 필독)피코 강사분 해명이 더 필요한 거 같습니다 8
N서바, 같은 오르비인 클러스터팀의 매시브도 베끼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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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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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비하니까 10
햔실에서도 이왜기 레전드기만 이러고있음 친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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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는 나는 체감하기 어렵지만, 주변에 의료와 관련된 지인들이 힘들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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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너무 식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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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강강사 되어서 썰풀고 문제 풀어주는 상상함 나만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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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기출이 끝나가는 시점. ???: 기출 다 풀었는데 이제 뭐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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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거 포기 0
내가 누군지 모르는사람일 확률이 높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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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앍아앍이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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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끝나면 모든게 정리될듯 참 느끼는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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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 보는데 화병 나서 뒤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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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반고 2학년입니다. 일단 저희 학교는 S대를 매년 1x~ 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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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만히 있어도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는거 같음… 6모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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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은 여자 만날 생각도 의지도 욕구도 아예 없어졌고 그냥 남자만 좋은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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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시로 원하는만큼 못갈거같아서 수시되는 학교 넣고 논술도 두장 쓰고싶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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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든 영어든 2
2개국어 이상 유창하게 하는거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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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드는 생각이라서 한 번 글 써볼게. 나는 지방 자율형 공립고 다니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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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 열창한다음 그 목소리 잘 보정해서 명창으로 바꿔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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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감찾았다 4
홍대병 걸린 나에게도 적합하고 테랑도 잘어울릴듯 익명의 블로거님 정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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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라고들 하나요 그런거 얼마나 하시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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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ㄹㅇ 또라이냐? 문학 수행주제 본인 진로 분야의 관점으로 동화책을 비판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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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뭘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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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반수반 모집인데 고민이 되서 올립니다…시대인재는 돈이 너무 많이 들고 현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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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ㅇㅈ메타는 9
언제 젤 핫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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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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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보면 재수생 평균이 순공 12시간인 세카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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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 때문에.. 왜? 우리가 어릴 때부터 보아 온 세계지도의 모습은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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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일부러 안 볼라고 하는게 아니고 내가 지금 바빠서 - 이런 말을 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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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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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황 젠 ~~ 2
아과제데드라인오늘까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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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황젠 0
무슨 만두가 맛있나요
?? 그냥 다 잘 먹습니다만...?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김치 고기 갈비 새우 등등?
전 고기만두 좋아합니다
그 분 학교 특정완료했읍니다..
아이고야......
전공이 어디신가요?
그건 조금 곤란한 질문이라 패스하겠습니다..
앗 넵 ㅎ
묯살이세요
03년생입니다
오옹 형님이시구낭
문학과 비문학 어떤 구조로 분석 하셨나요?
지문 분석이라고 할 때마다 출재자의 의도 및 각 문단 별 핵심 문장과 키워드까지 잡아내며 문제별 선지의 근거까지 다 파악해보는 것이 분석일까요?
문학은 잘 틀리지 않아 딱히 분석해본 적은 없습니다만 많은 작품들을 익히며 고전 시가같은 경우 보자마자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단련했습니다
비문학은 출제자가 이 글을 써서 무엇을 전달하고자 하는가에 초점을 맞춰 왜 이렇게 글을 진행하는가에 대해 조금 고찰해본 적이 있습니다
해외 진짜 오랫동안 살아와서 그런지 문학이 항상 고민입니다…ㅜ 독서랑 화작은 합쳐도 2,3문제 틀리는데 문학이 너무 기복이 심한 것 같은데 양치기가 베스트인가요??
어떤 유형의 문제를 자주 틀리나요?
Ex) 현대 소설 속 인물 관계에 대한 문제
현대소설이나 현대시는 그래도 강기분 듣다보니까 정답률이 많이 올랐는데, 고전시가나 고전소설은 아예 독해가 안 되는 경우가 때때로 있어요… 그래서 일단 강기본 고전시가는 들어봤고 현재는 강E분도 들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경우는 한국 소설을 좀 읽어보면 좋으나 시간이 별로 없으니 결국 양치기가 답이긴 합니다...
더 명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뉴런을 6모를 위해 일단 1회독 (+시냅스+수분감)을 하는게 맞는지, 복습을 엄청 체계적으로 하면서 진도를 천천히 빼는게 맞는지 여쭤봐도될까요?
아 방금 댓글 주셨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못하던 과목이 있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국어제외 다 못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노베까진 아니더라도 그 근처였습니다
공부 잘하던 선배들과 친구 + 수험 커뮤니티에서 공부에 대한 글을 본 후 제 방식으로 재조립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계속 공부법을 조금씩 고쳐나갔고 정시에 대한 감이 없어 플래너를 작성하며 제가 생각하기에 각 과목에 대한 적절한 시간 분배 등등을 하였습니다만 너무 길어질 것 같은데 괜찮겠습니까?
N제 양치기 실모 이런건 몇 월달부터 하셨나요
재수 때는 7월달에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수학 2에서 1로 제일 빨리 올리는 법
그냥 n제 양치기 + 실모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