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현실적으로 잡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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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긴 절대 안가’ 가 자기 실력을 고려 못한 땡깡인지
소신인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라 믿습니다.....
비현실적 목표에 사로잡혀 +1 하는 일이 없도록 현명한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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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점수가582.684 입니다..가능할 점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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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생각을 미처 못해서 결국 입시판 못뜬겁니다
저두...그러다가 +1을...
재수하고싶지 않아요ㅠㅠㅠㅠ
그치만.. 설의는 4수를 해서라도 이득 아닐까요?
자기자신의 한계치를 아는것 또한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목표가 현실적이면 열심히 안 하게 되는거 같은데
사바사겠죠
현실적 목표는 그냥 점수 맞춰서 갈생각이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