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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 존재, 존재와 생성, 생성과 행동을 두고 세계관을 어떻게 확립해나갈 것인가.
정신세계와 물리세계의 대면, 충돌. 도덕과 생활규범이 인간에게 시사하는 바 등 인식론, 목적론, 의지론적 논의가 필요하다.
사회주의와 개인주의, 민주주의와 귀족정,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무신론과 범신론, 불신앙과 미신 사이에서 개화된 인류가 이리저리 흩어져있다.
포스트 모더니즘, 탈근대적 관점에서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세계관의 확립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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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혹시 0
영화연출학과 재학 혹은 지망하시는 분도 계시는가요?? 혹시 있으시다면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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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화과 졸업생으로서 영화입시생들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싶어서 글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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