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험생의 고독감[노미] 33
수험생의 고독감 수험 생활은 굉장히 우울한 일이 많아요. 그리고 우울증에 걸리기...
-
우울증이거나 겪으신 분들 어떻게 버티시나요/버티셨나요 5
정신과 약 먹으면 죽은 듯이 잠만 자거든요 사회생활은 당연하고 일상적인...
-
훌쩍
-
고1 9월에 자퇴해서 지금까지 수능공부중이에요... 스터디코드도 했었고.....
-
라면먹고싶다 17
라면먹고싶당
-
흠 아까 어떤 남자가 선수라는 글 보고.. 난 좋아하는 분한테 티도 못 내고 있는데...
-
혼밥일기4 6
우울하기 짝이 없는 날이다 무슨 요일인지도 모르겠다... 다가오는 수능에 긴장 보단...
-
이제 정말 최대한 오르비 안 들어오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오르비 와도 작년 11월에...
-
응팔 0
응팔이 끝나버렸네여.... 요즘 심심한 이시점에 나에게 즐거움을 주던...
-
자신의 가치가 낮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나? 이 노인의 말을 들어보게나 23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껴지는가?무기력하다고 느껴지는가?특히 수능이 끝난 뒤?이 병을...
-
가버리면 나 어떡하라고
-
날씨 좋다 4
근데 날씨만 좋다 ...
-
너무 힘들다 0
울고싶다. 87일 밖에 안 남은거 잘아는데 왜 이러는지.
-
자살이 계속 생각납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하..
어떻게 서울대를 내려치죠ㄷㄷ
서울대로 내려 치자구요? 알겠습니다.
고개를 들어 관악스매싱
서울대 나온 놈들 헛똑똑이야가 택시아저씨들 레퍼토리인데,,,
ㄹㅇ ㅋㅋㅋㅋㅋ
ㄷㄷ
20살 슈냥등판
후우...
창문깨고 내림
와장창
지스트 내려치기 ㄷㄷ
아ㅋㅋㅋㅋ
그런 상황에서는 그냥 무시하시고, 그래도 계속 말걸면 내리겠다고 말씀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함.
두날개로 내려치자!!!
민트테 미만 발언권 없음 선언
뭘해도 그 택시기사보단 잘 사실테니까 신경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