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00701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중대경영생각했는데 경쟁률장난아니네요 다군이지만그래도신경써야할것같네요...
-
중대경영생각했는데 경쟁률장난아니네요 다군이지만그래도신경써야할것같네요...
-
의대성적도아니고 중경외시 성적도 아니신 분들 (성적이 둘 사이에) 은 다군에 뭘쓰시나요?? 2
?? 서성한 에서 안정이 있을때안쓰시나요?
-
(이과)아드디어 경희대원서접수끝낫네요,, 오늘 12시이후 경한 쓰신분!!!!! 4
전 첫날바로썻습니다 똥줄라인이라 쫄리네요 ㅜㅠㅠ
-
제가 지원한과는 5명 뽑는데 추합이 몇번까지 될지알수가없어서요ㅠㅠ평균적으로...
-
상향인건 알지만...다군에 그래도 의대쓰고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4
언어 127/99수리 129/95외국어 137/98물리1 67/94생물1 64/91화학1 64/90
-
상향으로 함질러볼라하는데..보통 예비몇번까지 추합될까요 작년에는얼마쯤이였는지아시는분~없나요
여기 비게 아니다
설마 했는데 진짜였을줄은...
더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ㅋㅋㅋㅋㅋ ㅠㅠ 감사합니다 저랑 대화하려는 마음조차 없더라구요 진짜 너무 도움됐었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어짜피회피형이면빨리털어낸게낫다는생각이..
그렇겠죠 지금 끊어낸게 다행이겠죠..? 감사합니다 ㅠㅠ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지금 당장은 너무 아프실거에요
저로 하여금 공부로서는 글쓴분이 선배이시듯
먼저 이별을 겪은 사람으로서 몇 자 적어보자면..
정말 많이 들어보신 말 중 하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는게 아니라 무뎌지는거 같아요
이별의 이유가 어찌됐든 그 사람이랑 글 쓴 분이 헤어진건 상대방이 글쓴분을 딱 그 정도까지 밖에 좋아하지 않아서가 아니였을까요?
제가 이별했을 때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들은 말이,
어차피 아직 어리지 않냐고 걔랑 결혼할거 아니지 않았냐고, 걔는 딱 거기까지 애였던거야, 지금 이별이 경험치라 생각하고 앞으로 이쁜 연애하면 된다 정도인데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글 쓴 분의 아픔을 완전히 이해한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한동안은 실컷 슬퍼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주접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머리로는 아는데 그냥.. 뭐랄까 그냥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드네요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 딱 그정도 사람이었다는 것도 인정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ㅎㅎ.. 여튼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시간이 어서 아주 많이 지나버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