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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속보] 수학 난이도 9월과 유사...킬러문제 배제 2
"킬러 배제한다고 했지 어렵게 안 낸다고 안 했다" ???: ㅆㅂ 14번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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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공이 수학찍특 9쪽 답갯수 예측 제외 하시면 모두 사용되니 걱정 많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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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수능 시험시간에 시험지 살짝 찢어도 되나요?(커버용 종이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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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5049966 이전 글입니다. 제 작년 찍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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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고 2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저의 수학, 미적, 물리 찍특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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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명백한 저작권자에 대한 권리 침해입니다... 혹시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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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고 아니다 싶으면 무시하세요 그냥 기출문제 쭉 깔아놓고 보다가 떠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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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이라고 봐야함?부정이라고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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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세요 3
오늘 까지고 10장 안쓰면 감점 제출 기한 넘으면 감점 제 상태로 봐서 4시간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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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죽었지만 11월은 살아난다. 1. 들어가기에 앞서 수능이 2주정도 남은...
국어 팁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국어는 기출에 집중해야 합니다
독서는 아무래도 양치기는 본인의 독해 방법, 선지 판단 방법이 확립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니깐 그 전까지는 기출을 계속 보면서 약간 내가 어느 방법으로 글을 읽고 있는지에 집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지문 독해는 어느정도 되면서도 선지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틀리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부분은 216 선생님의 선지판단원칙이 좋았던 것 같아요
또 ebs 연계 기조가 강화되어 eb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학은 더더욱 기출이 중요한데, 오답이든 정답이든 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이걸 골랐지? 이걸 어떻게 해야 시험장에서 틀리지 않을 수 있지? 이거에 집중해야죠
특히 문학은 독서와는 달리 사적 영역의 언어이기 때문에 함부로 지문의 내용을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생각해요
지문은 드라이하게 읽되 선지 판단에서 힘을 써야합니다
특히 대부분의 선지는 굳이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더라도 지문의 거시적인 흐름 파악과 선지 독해만으로 풀 수 있는 선지가 많기에 이를 통한 시간 단축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님ㄹㅇ 여르비인가,,,
?여르비였음?
님 왜 여붕인데
제가성별이두개에요
아니 왤케 감쪽같음
ㅇㄱㄹㅇㅋㅋㅋㅋㅋ
구라 ㄴㄴ
444인척 에반데
진짠데 ㅜ
왤케못해
상위40퍼면잘하는거임
상위 40퍼 ㄱㅁ
여는 왜 안가리셖죠?
여왕벌짓하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