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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왜 삶? 44
무엇을 위해 살아가시나요..?? 테일러가 말하길 모든 생명체는 목적론적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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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작수 문법 5문제 중 4문제 틀려서 언매 9점 깍인 백분위 93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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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러셀 안가니까 19
밤새서 놀아야지~~ 홍대신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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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려대, 중앙대랑 경희대는 너무 뻔한듯. 서강대는 가수냐 대통령이냐의 싸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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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드셨다고요? 끼니 거르시면 몸에 안 좋아요 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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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셔야지 14
낼도 공부해야하니 딱 하이볼 두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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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꽤 먹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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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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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 해야되는데 오르비가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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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계속 존대하길래 11
언제쯤이면 말을 편하게 할까 고민했었는데 이제는 존댓말하던 시절이 잘 기억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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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이 9모 아래 사진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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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나 웹사이트 주소 이런거 오르비로 적어야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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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까요 집에서 진주가 멀어서.. 그래도 집에서 자는게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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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학원에 진학을 해서 박사과정까지 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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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삼수 하시는 분들 대학 왜 가려고 하시나요? 공부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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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하실분? 9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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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생 선넘질받 12
아무거나 ㄱㄱ
ㄴㄴ
호칭이 궁금해요!
애초에 군대에서는 서로의 나이 개념이 약간 약해져서 그냥
xx병장님 이게 부를텐데...
아아 신기하네요..
반말할 수도 있고 ~요자 정도 할 수도 있슴니다
눈치껏 하면 되겠군뇨
선임 마음이에요~
그런거 없죠
오 다른 글 보니까 공군이시네요! 저는 859가 될거같습니다! 마지막까지 건강하세요!!
오...빨리 오세요 ㅋㅋㅋㅋㅋ
훈련소 화이팅
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해주는 사람이 호의를 베푸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