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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왜 삶? 31
무엇을 위해 살아가시나요..?? 테일러가 말하길 모든 생명체는 목적론적 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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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작수 문법 5문제 중 4문제 틀려서 언매 9점 깍인 백분위 93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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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이 9모고 아래 사진이 수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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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러셀 안가니까 19
밤새서 놀아야지~~ 홍대신촌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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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지 말까 19
예전에 썼던거 보는데 재밌네.. 그리고 탈릅한사람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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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드셨다고요? 끼니 거르시면 몸에 안 좋아요 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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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셔야지 14
낼도 공부해야하니 딱 하이볼 두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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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부 해야되는데 오르비가 너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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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려대, 중앙대랑 경희대는 너무 뻔한듯. 서강대는 가수냐 대통령이냐의 싸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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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이 9모 아래 사진이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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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나 웹사이트 주소 이런거 오르비로 적어야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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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학원에 진학을 해서 박사과정까지 가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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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생 선넘질받 12
아무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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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싶다 10
오르비 FC 만들어 줄 사람... 열심히 뛸게요... 축구부하다 현실을 깨닫고 접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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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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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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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삼수 하시는 분들 대학 왜 가려고 하시나요? 공부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왜...
일단 저지르고 생각하는편
짜놓고 안지키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헉
ㄹㅇ
수험생활 시작하고 계획적으로 바뀐듯..
계획적인 수험생
무계획이 계획이다
이래서 어디 놀ㄹ러갈때 친구들만 따라감
뭐 친구?
J이긴 하지만 유연하게 계획짜는 스타일!
유연한 사고
매우 조아합니다 계획에서 벗어나면 스트레스 받는편
저랑 비슷하군요
선생님 혹시 쿠키런 최고기록 얼마에여?
원시림에서 1.7억인가 그랬던거같읍니다
계획 개조아
j어쩌구
대충 머릿속에 구상만 해놓는 스타일입니다..
큰 틀만 만드는
나만의 일이면 x
누군가와 함께하는 약속/일이면 o
계획을 안 짜면 너무 이도저도 안돼서 일단 짜는 편
전체적인 틀은 짜는 편이시군요
옛날엔 안짜면 불안해 했지만 계획짜는거에 스트레스 받고 시간 너무 써서 이젠 걍 일단 한번해보고 계획짜는..?
계획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