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심한데 다들 54
본인 이상형이나 하나씩 말하고 가줘요 우선 전 하얗고 마른 여자, 생각 있는여자 정도..
-
여자임 성신 다님 국영탐 원래 1따리였는데...(차피 이건 무의미하니...) 수학은...
-
내가 177(신발빼고)인데 오늘 롯데월드 돌아다니면서 보니 거의 정확히 나보다 큰...
-
왜 늘 찐따 본성이 나올까... 동성이나 어른하고는 말이 잘 트는데 왜 이러지...
-
졸려 15
집갈래 그래두 공브 많이한듯
-
두명있는데 둘 다 노베고 문과임. 심각한 건 수학 영어 국어 다 노베하는 거.....
-
① 인삼도 (잘생겨야) 좋은 값을 받는다. ② (잘난) 네놈 하나만 바라보고 산...
-
진짜 살기싫다 11
ㅇㅇ
-
한국인 없는곳으로..
-
❤️ 13
-
한번은행복할수있겠지 10
안된다하면울거야 사실지금도우는중
-
간지 2주됬는데 벌써 힘듬
-
우울해 8
-
[칼럼] 의대 합격할 수 있었던 수학 공부법 세가지 8
안녕하세요 간략하게 제 소개 하자면 과기대 다니다 독학 오반수로 의대 합격 했고,...
-
그럼 평소에 예의주시하다가 맘에안들면 죽이는건가 왜 누구는 살아있고 왜 누구는...
-
스카 옆옆사람 10
어제 새벽 세시쯤 왔는데 이제 가네 19시간 넘게 한자리에 그대로..? 이런사람들이...
많이 풀다보면 돼요 조건에서 기시감이 느껴지면 아 이건가? 이런 느낌이 듦
그리구 유리한 조건이 다르긴하지만 어차피 풀면 그만이라...
ㅋㅋㄹㅋㅎㅋㄹㅋㅋㅋㅋㅋ 맞긴 해요! 근데 풀다가 쓸데없이 꼬이기도 하더라구요 ㅠㅜ
꼬일려고 할 때는 목적성을 가지는게 중요해요
내가 지금 뭐 구하려고 계산중이지?
이 그래프는 왜 그려놓은거지?
이것만 알아내면 풀릴 거 같은데 하... 어떡하지
이런 느낌?
막막했던 느낌이 이거였구나! 조언 감사해요
새삼 강민철의 서술범주파악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