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소다 [1278810] · MS 2023 · 쪽지

2024-05-04 21: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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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기 좋게 질문글 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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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간단하게 가상의 상황을 만들었어요


상황 설명

작수 89578 개노베입니다.

제가 집에서 지원을 못 받고 있는 상황이라서, 주말에는 식당에서 낮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원비를 벌고 있어요. 평일에만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죠. 


고민하는 내용

쉬는 날 없이 알바와 학업을 병행하려니 공부 시간도 부족한데, 이 상황에서 중학교 도형 부분을 다시 공부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중학수학 개념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풀다가 막히는 문제가 많기 때문에 지금은 수능 공부에 앞서 50일 수학을 하고 있어요.


질문

중학도형부터 차근차근 천천히 해서 내년 수능을 노리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중학교 부분은 빠르게 넘기고 개념은 그때그때 찾아보며 수능 공부를 지금부터 빨리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이유

수능 전까지 얼마 남지 않은 걸 고려하면 그냥 중학 도형 부분을 버리고 다른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수능 문제에 도형 문제가 어느 정도 나오는 편인데 이 부분을 공부하지 않고 넘어가는 게 불안하기도 합니다.

목표는 1등급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세줄요약(쓰면 좋아요)

8등급 개노베임

중학도형부터 하며 1년 더해서 내년 수능치기

그냥 지금부터 수능공부 시작해서 올해 수능치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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