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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도 본계 380명인데 비계 찐친 12명 있는거만 쓰고(초중고 누적된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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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냐고요 ㅡㅡ 내가 듣는 내목소린 얇은거 같은데 남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궁금하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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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수학 공통이 11
딱 봤을땐 ㅈ밥인데 은근 계산 질질 끌리고 케이스분류 놓치거나 삽질하면 시간 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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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도 그렇고 수학도 그런데 가능성잇는 상태인가요 아니면 노답인 상태인가요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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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멀리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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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방금 빈혈때문에 뇌가 4바퀴정도 돌았어요 지금도 현기증나고 잔어지러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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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 인생 망합니다 10
"학창시절의 너의 성적과 너가 미래에 잘살지 말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스타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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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푸는 법이 10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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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ㅅㅂ 진지하게 9번에서부터 헉한적은 처음임 안풀려서 ㅈㄴ 당황했어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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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할 짓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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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뭔가 300이라는 숫자를 보니 보람이 살짝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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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인듯 특히 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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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왜 틀렸는지 모르겠다길래 이렇게 푸는거라고 한수알려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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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차함수개형추론이21번인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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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계세요 6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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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년엔 6
꼭 뱃지 받고 기만해야지
확실히 재수한다고 성적이 오르는 건 아닌 거 같긴 함
ㄴㄴ 현역->재수는 많이 오름 안 오르면 현역 때 실력대로 수능 봤던 거 근데 이게 공부량의 문제는 아닌 거 같다는 얘기
일정 공부량만 채워지면 그 뒤로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 시험이지
개인마다 실링이 정해져 있음
그럼 공부를 왜함
실력 발휘를 하기 위해서 그래서 하반기에는 실모 훈련 위주로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