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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상‘ 시들 소설로 유명한 그 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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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잘나오는 사탐 19
사문 정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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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같은 하등한 탐구과목도 칼럼 쓰면 봐주나요? 학습법이랑 문제 접근법 뭐 이런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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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장수생이어도..닥닥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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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퀄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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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대통령 “R&D 예타 전면 폐지…투자 규모 대폭 확충하라” 9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성장의 토대인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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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 들고가야할지도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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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많이들...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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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7
감귤포장학과 vs 돌하르방디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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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시립대 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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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5 77 70 화작 88 80 72 미적 81 72 62 기하 85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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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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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의료개혁"…핵심은 '필수의료 강화·의사 기득권 깨기' 6
의대증원 '최종 관문' 넘은 정부, 전반적 의료개혁 완수에 '속도' 수가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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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관리자님도 옯창이 아닐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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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1 7
영어 현재는 2등급이고 1등급 목푠데 마더텅 모의고사 책 있는데 한 달 동안 매일...
오호
정작 한심할정도로 쉬운 난이도때문에 발문같은건 아예 언급도안되던 문항이였나..
그 다음해에 나온걸 보고 오면 선녀같은
그건 22 딱지 붙인 것 자체가 모욕
생각하기 힘든 개형이라서 난이도좀 있지 않나요?
아예 킬러도 아니다까지는 안가긴했죠
이게 한심할 정도로 쉬운건 아닌데
당시 빡갤 여론은 그랬었음
+지금도 안깨진 역대 최대 만점자 6천명
근디 24수능이랑 등급컷 같은데 쉬웟던거 맞나요
그렇더라도 정작 만점자비율이 높으니
극단적 준킬러강화+킬러약화라는 증거가 되고, 24수능과 정반대 기조라 봐야죠.
시험지 난이도는 절대 쉽지않았던거 맞고
실제로 당시 공통에서 난이도 제일높던건 12, 13이였음
아하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당,,
230922면 22년에 나온거임? 아니면 23년에 나온거임?
22년에 나온거요
평가원은 +1
교육청은 시행연도 그대로
역시 강기분 들으니깐 발문 서술 범주 파악이 잘 되네..
붕 떠있는 상황이기에 많이 낯설음을 준 문항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