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의 벽은 무섭구나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976399
공부를 해도 실력이 떨어지는 느낌
그냥 편하게 N제나 벅벅하고 싶은 느낌
뭐할려고 기출을 이렇게까지 뜯고있나 싶은 느낌
한문제 뜯고나서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길래 이걸 이렇게 풀었지 싶은 느낌
문풀 강의를 듣고난 후 내 풀이가 더욱 초라해보이는 느낌
갑갑하네요 요즘.. 슬럼프인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션티 주간키스 1
주간키스 교재만 구매는 안 되는 건가요? 대성마이맥 드가니까 강좌랑 같이 안 사면...
-
본인 고3 현역.. 영어성적 꼬라박고 문제집을 찾아다니던 도중 주간 키스를...
-
It's February. Coming soon. 58
In commemoration of the James Webb launch.
-
주간지형태면 주간키스 몇권 중고나라에 팔아야해서
-
김기철 커리따라가면서 주간지만 키스 풀어도 될까요?? abps방식이랑 혼동 될까요??
-
주간 kiss 0
오늘 왔다..!! 벌써 4주치가 밀렸다.. 딱 하루에 하루치씩만 하자!! (괜히...
-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를 정말 싫어하고 못하는 학생입니다. 그러다 재수를 시작하면서...
-
[주간KISS]우당탕탕 논리 없이 푸는 분들을 위한 글 6
주간지 디자인으로 후기 써봤어요 이번 디자인 너무 예뻐용! 저도 올해 초에 다른...
98의 벽은 무섭구나 (수학에서 97점을 받으며)
ㅋㅋㅋㅋ 백분위 98/99 이야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