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수원의 왕 대포무노 [1289851] · MS 2024 · 쪽지

2024-05-01 00:11:31
조회수 1,897

할매턴우즈 현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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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읽으며: ㅇㅇ 그랬구나


문제 처음 보고: ㅅㅂ 내가 술이 덜 깼나 근데 나 미성년잔데


다시 읽으며: 이게 어디나오노


문제 다시 보고: ㅅㅂ 패스



그렇게 4연틀...


가채점때 버그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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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간커리큘럼 · 1305554 · 05/01 00:12 · MS 2024

    인물정보 내용일치 첫문제랑 서술자 초점 물어보는 보기문제 → ㄹㅈㄷjoat

  • [1세대] 수원의 왕 대포무노 · 1289851 · 05/01 00:12 · MS 2024

    ㄹㅇ

  • 木星 · 1155675 · 05/01 00:15 · MS 2022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요것도 꽤나 난해했던...
  • 어어ㅓㅓㅓㅓㅓ · 1156643 · 05/01 00:27 · MS 2022

    솔직히 잊잊잊은 뭐라노 ㅆㅂ 이러면서 이중부정만 잘 잡아서 풀면 괜찮긴함(물론 시간이 오래 걸리긴하지만)
    근데 할매턴은 진짜...전 입시 할때 사설 평가원 다합쳐서 현대소설이 그렇게 어려운걸 처음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