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96448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심심해요 한문 수특 사기 전까지는 오르비해야지
-
문제 형식 보고 충격받은 기억이 남... 어떻게 저걸 저렇게 낼 생각을 하지?
-
통학러인데 30을 악착같이 아끼고 있다고... 술자리 같은 건 많이 안 나가는 거...
-
"의대생 손해보다 공공복리 옹호할 필요"…정부 손 들어준 법원 1
의대 재학생 원고 자격·피해 가능성 인정하면서도 '의료개혁' 공공복리 무게...
-
덕코랑 팔로워가 마구마구 늘어나네요 ㅎㄷㄷ.. 많이 하지도 않는 과목인데 많은...
-
메가패스 양도 0
교재캐시10만 있습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
작년엔 3모랑 수능 빼고 다 1등급이긴한데 보통 90초반 턱걸이 1이고 올해도...
-
ㄹㅇ어렵다 ㅅㅂ
-
공부 ㅇㅈ 1
노력 하자
-
그녀의 빈자리가 좋았겠지
-
누가 이기나 보자
-
워드마스터 수능 2000 도 두 번 이상 돌렸고(계속 돌리는중) 신택스 끝나고...
-
블아빵 구매완 4
-
게이신당 모국국혁신당 게딱지당
-
이재명 올린다
-
2007 hoax call 2020 intervention 2022 non...
-
진짜루...
-
확정날때까진 계속함
-
오등완 0
.
-
ㅠㅠ 갔다가 피곤하면 조퇴할까요 아님 자다갈까요
-
얼버기 0
-
대충 만들어본거라 오류가 있을수도있지만 한번 풀어봐줬으면 좋겟어여 주관식입니다
-
오전에내야하는 과제가 12문젠데 5문제밖에안풀리면어카나요.. 0
하걍좆같음욕밖에안나옴교재에서언급도안된케이스주고풀라하면어쩌라고요진짜로
-
물1물2 해도 되나요...목표는 일단 설의입니다 작년에는 물1지1으로 지방의 가긴...
-
4시군 10
흠
-
으악
-
고3 현역이고 강기분 독서 문학 다 끝내서 다음 커리 들어가려고 하는데 새기분 문학...
-
탈퇴한 건가여
-
근데 내 내신이 너무 쓰레기야
-
컨텐츠인가요..? 입결이 다른 재종들과 비교가 안되는 수준이던데 .. 강사...
-
저의 MBTI 4
XNXP라고 볼 수 잇겟군여 아무도 안 궁금하셧겟지만요 (◕︵◕)
-
믿을만하니깐 걍 열심히만 하자 근데 이게 제일 힘들군 다들잘자용 오늘도 12시 전에 잠들기 성공~
-
수출 좆됏네
-
스개완 ㄱ? 작년에도 6월쯤 스개완듣고 감 찾았는데 무난하고 ㄱㅊ겠지
-
니네도 자러 가라 20
키 커야지 ㅉㅉ
-
답변수 125개 돌파 1큐에 22번급 올려놓는건 좀 그렇긴 해 오늘 23개...
-
자러감 0
ㅂㅂ 꿈에서라도 여친 생겼으면 좋겠노
-
24학년도 6월 모의평가 파본 검사할 때 21번 미적 30번 보고 ㅈㄴ 충격먹음...
-
아……
-
국어 실모를 수능 전까지 100개를 푼다 그러면 원점수 100점을 적어도 20번...
-
흠..아직많으니까,, 좀만더자고,,
-
교수님이싫어요 1
수업은 진짜진짜진짜못하는데 맨날 영어로 설명하고 수업자료도 ppt 퀴즈들도 영어고...
-
물리도 일반인들의 시선에서 보면 괴물같겠지만 수학은 우리가 봐도 무서워 특히...
-
잊지 않는건 병이라길래 다 잊어버렸지 뭐에요
-
??:그때는 ㄱㄴㄷ 답이 ㄱ이었어 이놈들아
-
점심먹을때군,, 6
흐흐흐..
-
망했다 6
힝
-
몇 나오심여
유학가면 대학가기 쉬워지는건 맞을걸요
여건이 된다면 가는게 맞을수도 있겠네요..
근데 한국명문대 쉽게오는건 더 빨리갔어야하지않나요?
3년 특례인가 그걸로 중3학년으로 가서 하고싶다고 합니다
별개로 최선을 다해도 노력을 못한다는건 핑계같네요
저는 그부분이 가장 화가나고 핑계로만 보이거든요 adhd가 있는 것도 아니고 평균 이상의 좋은머리를 갖고 있으면서도 폰을 보고 축구를 보고 친구들이랑 노는건 내의지가 아니야 노력으로 자제할수가없어 이러니까 괜히 부정적으로만 보게되네요 ㅠ
3년 특례가 있나...? 짧아야 6년으로 아는데
검색해보니 있긴한데 부모님 모두가서 체류해야되네요
3특 12특 2개 있음
아아 없는게 6특이구나
3,6,9,12 옛날에는 다 있었는데 6,9는 폐지됨
3년 특례는 부모 둘다 해외로 나가야 합니다 거기서 일까지 해야함
네 그래서 저를 집에 애완동물들과 두고 가신다고 합니다 ㅠㅠ 이부분은 그래도 동생대학을 위해서는 괜찮긴 한데 저 정신으로 가도 될지가 좀 그렇네요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드릴지 아니면 오르비 분들께서 보시기에도 변명인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해외경험 있는데 국제학교 다니고 한국 명문대 가는거 솔직히 축복이긴 합니다 개쓰잘데기없는 수능공부 말고 영어 말하기 실력도 엄청 늘고..
다만 저런 정신머리로는 한국 명문대 안에서의 경쟁에서는 못살아남고 방황하는 친구들을 여럿 봤습니다
ㄹㅇ 국제학교 무조건 가는 게 나을 듯
솔직히 한국에서 공부하는 건 진짜 의미가 없음...
영어 잘합니다 스피킹 영유 나와서 잘해요.
형편도 되고 혼자가면 모르겠는데 부모님 다 가셔야되는거면 좀 어지러워지긴하네요
고1이면 지금부터해도 충분히 어디든갈텐데요 막는다고 막아지는거면 전 막을듯요
저라면 무조건 감
근데 동생이 도피유학가는데 부모님까지 가야한다? 이건 못참을듯요
형편은 해외명문대 못 보낼줄 정도입니당 그래서 특례를 생각하는 거라서요. 머리 정말 좋아서 중학교 저렇게 공부하고 고1 3모 21111 받아왔는데 더이상 머리로 안될것같으니 하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영어도 못하시는데
그정도 머리면 sat랑 toefl 같은거 준비 잘해놓으면 ky 충분히 감
그럼 대학을 위해서는 보내는게 맞겠네요
부모님께 말씀드러야겟어요
국제학교 보낼 정도면... 공부 절대 못하지 않은 건데??
국제학교는 영어만 잘하면 적응 다 합니다
영어 + 돈 이면 되는 거져...?
ㅇㅇ ㄹㅇ임
오잉.. 성적보단 영어로 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중학교 전교권이긴 했습니다
아 그러큔요... 돈 있고 영어도 하는데 공부를 못하긴 어려울 것 같네여 제가 아는 국제학교 다닌 애들은 다 공부를 잘했거든요 열심히하고...
암기, 외국어, 내신같은건 잘해도
비문학, 수학같은건 못하는 애들 많음
나는 반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