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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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될 가능성이 높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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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은 베이스로 계속 깔고 가고 너무 같은 것만 봐서 쉬운 엔제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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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안깨지려면 어케 만들어야함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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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발언 1
"수능 포기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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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원산지에 ‘5월 중순 대설특보’ 매우 이례적…최대 7㎝ 적설 3
강원북부산지에 15일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5월 중순 대설특보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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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야를 잘하게되고 코르키를 심각하게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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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현강 하시는 인강쌤들 조교는 현강생들만 할 수 있는거예요? 0
아님 그냥 인강만 들었어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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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험이 1학년 1학기 중간고사였는데.. 저런 국어 내신 받은 놈도 수능날 1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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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는데 갑자기 뉴런에 안 실린 문제 나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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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한게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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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정 시발점 듣고 있는 고1인데요 얼마 전에 궁금해서 25뉴런 ot를 눌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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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거라는데 맞나요? 인문논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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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ㅇㅇ 안그럼 바로 감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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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국어 공부 어캄 12
본인 모의고사 : 1문닫 내신 : 3문열? 일듯 친구 모의고사 : 2문열? 내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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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구나 걍 고딩때 친구랑 별 다를 바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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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 올해 출생아 36만명 전망…심리적 저지선 무너진다 11
금융연구원 보고서 "2040년에는 20만명대로 떨어질 우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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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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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잇올 알바나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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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정답지 5초 볼 수 있으면 뭐 볼거임? 24
니가 선택한 5과목 (국 수 영 탐 탐) 정답지가 한화면에 띄워지고 5초간 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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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공부시간은 2
7시간이 최대인것 같음 그 이후로 머리 터질것 같고 몸에 힘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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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K n제로 알고있는데 강의를 들어야할까요? 찾아보니까 강의형 n제라 강의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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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끼리 그냥 대화하거나 자거나 패드하고 그럼? 쉬는날 없어도 평일날처럼 8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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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감 간쓸개 패키지만 사도 충분하겠죠? (수특은 1회독 했습니다.)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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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기준 에리카, 아주대, 인하대가 국숭세단보다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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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막 그리 예쁘지 않더라도 가볍게 갔다올 수 있는.. 혼자 가도 막 눈치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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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만 안타면 아무리 물로켓 실모라도 그거보다 잘볼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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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조직은 맞는데 자발적 결사체인지 아닌지가 헷갈리네요 공식조직 내의 공식조직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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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손톱은 없나요 10
중지 손톱 한 쪽이 계속 살쪽을 파고드는거같은데 이제 쫌 아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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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고수들은 0
현장에서 2번 문제 따윈 10초만에 독해 후 내용 파악하고, y편익 정도만 스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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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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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기준 한양대 에리카랑 아주대, 인하대 비교하면 어디가 제일 높나요? 에리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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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보다 쉬울때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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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어떰? 저 너무 스킬 지향적인 문제들 좀 싫어해서,, 수1, 2 각각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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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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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배릎 11
곧..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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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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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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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강평이라고 알려줬네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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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축제 라인업이 본캠보다 좋던데 본캠생도 에리카 가서 공연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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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인거 까먹음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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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공대질문 0
평균 2초반이면 사탐공대일때 건동될까요 수학은 높2 1컷이고 국어는 높3에서 2컷진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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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르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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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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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혜화갔다가 2
여기 실제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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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이런 얘기 할 사람이 생겨서 너무 좋았는데 아니 이렇게 갈린다니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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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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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이미 2월말부터 못돌이킨다했는데 이상태임
아무도 안믿음
그리고 확정돼도 올해는 이미 레지던트들이 추가수련받아야해서 대병은 안들어갈거임
만약 현 의대생들이 복귀를 안해서 유급되면 (뽑는 인원 - 유급 인원)을 뽑는건가요?
정확한건 아무도 알수 없지만 현재 교육부 입장은 유급 관계없이 신입생 그대로 선발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져 있음......다만 추후에 유급 규모에 따라서 약간 조절될수 있음....
예를들어 이번에 1500명 내외로 증원되고 현 예과1학년 중에 반수 성공해서 자퇴하는 애들 10~20% 정도 된다고 하면 내년 1학년 신입생이 7000명 정도 되는데 7000명은 너무 많으니까 과거 한의대 사례처럼 신입생 선발규모를 몇달후 증원인원의 70%내외로 낮출수도 있음....그렇게 되면 실제론 3500명 정도 선발할 가능성도 있음....
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불가능합니다... 한의대는 의평원같은 국제기준 충족여부 심사가 필요없고 그 당시 70% 줄여 뽑은건 상당수 한의대에서 수업거부하던 학생들이 100% 복귀했었기에 가능했던걸로 압니다.
그런데 의대는 의평원 심사 탈락시 신입생 모집이 정지되고 의대 자격이 박탈되서 그대로 선발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요.
그리고 반수를 해봤자 인서울 의대는 증원 0명이어서 최악의 경우 전원유급시 모집을 아예 안할수도 있는데 어떻게 반수로 빠져나갑니까?...
그리고 유급 관계없이 그대로 선발한다는 입장은 어디서 나온말인지..??
저번에 "의평원 국제기준 충족여부 심사"에 관련해서 다른분이 글 써주신 것 보니까 정부에서 마음먹으면 의평원 관계없이 신입생 모집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인서울 의대 증원 0명이랑 관계없이 신입생 모집 아예 안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ㅋㅋㅋㅋ 만약 그게 가능했다면 전공의나 의협이 왜 저렇게 하겠습니까?? 그냥 의대생들만 단독으로 집단 유급 해버리면 의대증원 싸움에서 그냥 이겨버리는데 ㅋㅋㅋ
그리고 그대로 선발한다는 입장은 교육부 입장입니다. 검색한번 해보시면 찾을수 있을겁니다... 윤도영도 저번에 그말 했잖아요... 학사일정&운영 잘 모르는 애들이 집단유급하면 신입생 못뽑는줄 알고 있다고~~
굳
저는 신입생 모집 0명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존정원보다 못뽑는건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이죠. 그리고 말씀하신 교육부 기사는 '신입생들의 집단 유급은 없을것이다~' 라는 식의 막연한 워딩을 반복하고 있던데요?
개인적으로 그런 정부와 교육부의 막연한 추측과 예단으로 대책은 제대로 세워놓지 않아서 이 지경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정부가 강경하게 대처해서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던 2월달에 나온 기사이니 더더욱 믿을 수가 없지요. 최근 교육부 브리핑을 보면 집단유급시 교육 자체가 불가능이라고 오피셜 떴던데요?
그리고 정부가 마음먹으면 의평원 관계없이 어떻게 마음대로 모집을 합니까?
서남대 의대가 의평원 인증을 못받아서 폐교된 사실을 모르시는지....
유급된 학생들을 고려해서 발표된 인원보다는 신입생을 적게 모집할 것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네. 대신에 정부와 교육부는 어떻게든 신입생들을 진급시키려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