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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모의고사 영어칼럼] '쉬운' 수능이라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느슨해진 영어학습에 다시 경종을 울렸던 시험 4
안녕하세요 다 분석해버리는 자칭 인간 A.I.... 함정민T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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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응 12
이하응은 대한제국기 제1대 고종의 아버지로 흥선대원군에 봉해진 왕족이자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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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근자감 12
고1때 내신 8등급 맞아놓고(이때는 내신뿐만 아니라 실제로 공부를 드럽게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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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질문 3
찾아본 서강대 작년 24 정시 70%커트라인 자료가 평백 91 중반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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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재탕) 11
24수능 인문지문의 오징 (드립이 재탕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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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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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확통미적기하가수능범위인가능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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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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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때 전교에서 거의 제일 작았고 유전 예상키 166이었는데 하루 줄넘기 200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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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태메세지를 보면 10
제가 좋아하는 분들을 알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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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땜에 수학 집에서 함 ㅋㅋㅋ 안풀리먼 존나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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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수학 과외쌤이랑 공부법에 있어서 의견충돌 맨날 있었고 말을 너무 밉게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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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코콬내내내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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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좀만 알면 이런건 알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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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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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면 취업이 위태로워서... 무조건 올해 끝내야하는데 불안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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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어둡고 힘든 상황에서 묵묵히 노력해왔기에 빛나는 거겠지 나도 언젠가 누군가의 별이 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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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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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인데 지금까지 살면서 항상 예전을 그리워하며 더 의미있게 살껄 하면서...
캬
캬
이래놓고 5월례 다 부수죠 ㅆㄱㅁ
형이야
갔네갔어
진짜네..
ㄹㅈㄷ ㅆㄱㅁ
걱정마
나도 이번주 시험기간이라 놓침
이번주도공부뒤지게안함..
드디어갓냐ㅋㅋ
ㅠㅡㅠ
그런수는죽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