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이 얘긴 하고 그만둬야겠다,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2024-04-28 21:55:01 원문 2024-04-28 19:16 조회수 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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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투어’ 공연서 거침없는 입담 “다리 멀쩡할 때 하고픈 거 다 할 것” “(내가) 그만두는 게 섭섭하나?”
27일 오후 3시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현장. 가수 나훈아(77)의 물음에 7000여 관객이 “응!”을 외쳤다. 다시, 나훈아가 말했다. “그래서 그만두는 깁니다. 여러분이 제가 돌아서는 모습에 니 가도 괜찮다, 그래 가거라 하면, 만약 서운해 안 했으면 얼마나 슬펐겠습니까?” ‘이제 국민은 누가 달래주나!’ ‘기장 갈매기(나훈아의 지난해 신곡명)는 계속 날아야 한다. 은퇴는 국민투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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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채상병 사건과 관련 해병대 여단장·대대장 대질…"수중 수색 지시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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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대협 "한국 법리, 독재 정부에 무너져…오만한 태도 거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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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강형욱 회사 전 직원 폭로…"퇴사하고 정신과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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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꼭 하고 (노래를) 그만둬야겠다”며 공의 선율에 맞춰 “전 북쪽을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저긴 이상한 집단이지 나라가 아니다”라고 외쳤다. “북쪽 김정은이라는 돼지는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말거나 살이 쪄 가지고. 저거는 나라가 아니다. (김정은) 혼자 다 결정하니깐, 실컷 얘기하고 조약을 맺어도 혼자 싫다 하면 끝이다”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이제 전쟁도 돈이 필요한 시대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미사일을 막는 데 하루 1조를 써서 99%를 막았다고 한다. (북쪽에서) 치고 싶어도 칠 수 없을 만큼 강해져야 한다. 힘이 있어야 평화도 있다”
맞긴함 ㅋㅋㅋㅋㅋ
공산주의 참칭하는데
마르크스가 부활해서 김씨부자 때려죽여도 합법인 수준
대 훈 아
썸넬 사진보고 순간적으로 오버워치 potg 자세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