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95015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ㅇㅈ
-
초1때 전교에서 거의 제일 작았고 유전 예상키 166이었는데 하루 줄넘기 200개씩...
-
진심 수학 과외쌤이랑 공부법에 있어서 의견충돌 맨날 있었고 말을 너무 밉게하셔서...
-
이제 코콬내내내해야해
-
카톡 좀만 알면 이런건 알고있지
-
맛있나여?
-
뭐징..
-
더 하면 취업이 위태로워서... 무조건 올해 끝내야하는데 불안하긴함
-
혼자 어둡고 힘든 상황에서 묵묵히 노력해왔기에 빛나는 거겠지 나도 언젠가 누군가의 별이 되고 싶구나
-
1일차
-
어느정도로 ㅅㅌㅊ인거임?
-
맞팔받습니다 6
은테를 해치고 금테를 향하여
-
[5월 모의고사 영어칼럼] '쉬운' 수능이라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느슨해진 영어학습에 다시 경종을 울렸던 시험 2
안녕하세요 다 분석해버리는 자칭 인간 A.I.... 함정민T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
아오 꼬기시치 5
금욜에 물리셤인데 공부 1도 안했네
-
이거땜에 수학 집에서 함 ㅋㅋㅋ 안풀리먼 존나빨기
-
개념정립 약 40분정도 한듯
-
오르비얘기아님 이번엔진짜정신차려야하는데. 하
-
되나요 객관적으로
-
아묻ㅎ 안봐줘요
난 걔네가 인생의 5할이라 생각하는데
뭐 개인차지
강박 가질 필요는 없지만 안일 해서도 안될듯. 나중에 가족 없으면 참 외로울거에요. 특히나 본인이 인싸 체질 아니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