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에 대해 많이들 착각할수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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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맞는 과 -> 그 과에서 날라다니고 행복하다
가 아니라
나한테 맞는 과 -> 버틸 수 있다
이거인듯
전자는 맞는거 + 천부적인 재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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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브릿지 1점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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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같은걸 너무 잘 뽑았다 해야하나 모션도 잘 뽑았음 종종 킹받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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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맛인줄 알았는데 홍삼맛이 왜....? 홍삼...? 한약? 맛 엄청 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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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해드림 3
나 같은애도 수능 백분위 합 89올림(현역->재수) 한심한 쥐새끼한테 질 수는 없겠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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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외대와 시립대의 수학 30퍼 반영때문에 누백표상으론 되는 몇개의과가 실제로 안돼서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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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35/35/서강대식/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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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에 드레이크 집 앞 자택에서 총격 사건까지 벌어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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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칩 좋아하는 혈육도 원래 이딴 맛 안난다고 이상하다 함 홍삼맛이 나는데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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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니..ㅎㅎ... 하하 내 삶에 중요한 사람이 되고 나를 배신하기 누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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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 종류만 발주하셨던거 같은데 드디어 4종류가 다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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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언제 시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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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국어 45" 수학 25 영어는 감점 탐구 30 이과는 수학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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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21223 5
어디까지 가나요 다 높1 높2 높3이라 가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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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감? 수학은 ㅅㅂ 2-3등급 절대 탈출 못할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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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ㅁㅌㅊ? 3
학원 가고있는데 버스에 할머니 한분 타시길래 자리 양보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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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배제하고 5
수학반영비좀 적당히 내주면 안되나 교차만 막을정도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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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르비 안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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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가 가서 궁으로 원딜들 개썰어버릴거 같은데 얘도 궁으로 적중시 효과 넣는 챔이라
공부 싫어
ㄹㅇ
ㄹㅇ일반인에게 날라다니고 행복한 과는 없다
ㄹㅇ
수학황 ㄹㅈㄷㄱㅁ
수리 수업을 못 견디려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