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94541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걍 조용히 살걸 그랬나 36
아직도 날 알아보네..
-
예.. 안녕하세요 27
-
뭐 이제 비갤도 없는데..
-
적성에 안맞는거 같다는 생각..
-
나 05년생인데 27
여기 05많나
-
우히히 성공했지롱 13
모르고 있다가 님들 글 쓰는거 보고 오늘 원트 성공 개꿀팁 있는데 나만 알꼬양 ㅎㅎㅎㅎㅎㅎㅎㅎ
-
자꾸 좋아요 알림이 옴 13
익명의 좋아요요정이 내 게시물 좋아요 갯수를 5개로 만드시네..
-
화1 자작 문제 15
해설 강의 보다가 떠올랐습니다
-
칼럼 써보고 싶다 23
근데 다 2라 못 씀
-
5덮 언젠가요 9
질문질문
-
에바야
-
5모 수학 어려웠나요? 17
팀플만 아니면 풀어보는건데 하
-
둘 다 처음 타보는 지하철인걸
-
해설지에서는 각PAD를 알파로 잡았고 저는 각ADQ를 알파로 잡고 풀었는데 답이...
-
학교에 뉴진스 오는 듯 13
원래 우리학교 축제 라인업 별로였다는데 데이식스도 오고 잔나비도 오고 뉴진스도 오네...
-
인생 ㅁㅌㅊ냐? 요즘 사는 낙이 없음
-
그러니 용돈도 줄어버렸지 ㅇㄴ 같이하던애는 84였다구 내동생만 56점인건데 엄마가...
네
숨기는 거요? 만나는 거요?
만나는거여
연애는 ㄱㄴ
결혼할것도아닌데알빠노
빚만 없으면
억대에요 집에 빚이
결혼은 좀
그남자분은 잘 사시는건가용
네 그런 거 같네요.. 은수저 정도?
결혼 생각하고 만나는 것도 아니고,
그런 걸로 정떨어지면 그게 더 문젠데,,
제가 좋아하면 또 괜찮은데 만나면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데이트라던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계속하여 본다면 제 마음도 편치 않아서.. 고민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