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94325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
공부하니까 48 47 45가 떡하니 차려짐 과탐과 견주면 고통스럽지도 안흠 수능도...
-
듣기도 한두개 틀리고 단어도 부족해서 해석되는 문장들만 띠엄띠엄 해석한다음...
-
(수도권 약대 정도의 성적을 보고) 음..이정도면 충북대 의대 가겠네
-
전 왜그런것일가요
-
ㅇㅇ?
-
재밋다길래 1화 봤다가 홀린듯이 정주행함
-
ㄹㅇ
-
그 혹시 법원에 학원 인근에 있던 곳에서 기습당했다던 이야기 들으신 분들 계신가요?
-
모지
-
쾅쾅이 수능빵점 퉤
-
모의 망쳤을 때 멘탈 관리 어떻게 하셨나요? 예전에 수능볼 때는 이만큼 공부하지...
-
모두 거짓이겠죠
-
1945.05.09 고국을 수호하는 데 기여하고 몸을 바친 장병 여러분들께 평온의...
-
쉬운 줄 알았는데 왤캐 어렵죠.. 막상 막힌 문제의 해설을 보면 다 이해는 가는데...
-
비독원 개쥬아 0
1강만 들었는데 딱 느껴버림 나라우푸는 스타일도 비슷해서 좋다 희희
-
공부ㅇㅈ 0
국어: KBS 41강 나기출 언매 2지문 영어: 키스타입 week3 day5 키그램...
-
1안 27 28 29 30 2안 28 29 30
-
이거 미지수 안잡고는 못푸나용
-
요즘 보컬로이드는 근본이 없어
-
이상하게도 0
시냅스보다 수분감이 더 쉬운 것 같음 시냅스는 한 띰 끝나자마자 풀고 수분감은...
-
하신분? 이거 현장에서 푸신분들 있나요 수열 너무 어려워요
-
수학 뒤지게 못함ㅋㅋㅋㅋ
-
흠 1
내일부터 브크 3주컷하고 모고 찔끔대다가 6평 봐야겠네 약간 불안은 한데 재수하면서...
-
진지하게 돌잡이 청진기 잡았다고 의대 간다고 말하는 거랑 다를 바 없습니다
-
고2때는 공부 안하고 쳐도 96 92 떴는데 고3되니까 60점대 막 찍어요 엔제같은...
-
솔직히 수학만큼은 퀄리티 진짜 좋은 듯 왜 이리 저평가 되는지 모르겠음,,
-
아 학점 잘받아야되는데 11
유기땜에 불가능할듯
-
맞팔 구해요! 11
잡담태그 잘 다니까 걱정마세요
-
쫄아서 (귀찮기도 하고)
-
확통런… 0
안녕하세요 재수생이고 수학 미적 선택해서 작년 6 9 수능 순으로 434 받았구요....
-
이런 이야기가 나옴 교육청 국어를 싫어하긴 하는데 재미삼아 65분 잡고 풀어볼까
-
크롬같은걸로 실행할려니 무한로딩과 중복댓글이 계속 생기네요.. 앱은 그런게 없어서 다행이에요
-
체육대회 분위기에 교실 올라가면 애들이 뭐라할 듯 운동장에서 패드 들고 공부하는...
-
허수 5모 성적 0
잘친건아니지만 수학 사문 생윤은 점수 올라서 기분좋음 국어영어<— 개joat...
-
도형 <- 이거 4
천상계급 실력 아니면 운적요소 개큼
-
영역은 국어 수학 ...
-
21 22 29 30 총 4문제 못 풀었었음. 22 : 불연속 지점이 f의...
-
저 초딩 2~3학년 때 저거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큐 낮거나 adhd 라서...
-
procedure 절차, 수술 expenditure 지출, 비용 implement...
-
정부도 의사도 물러설 기미가 안보이네
-
일단 내가 글읽는속도가 느려서 맨날덜품 ㅅㅂ
-
이사 완료 4
통학 왕복 30분 가까이 늘어난 건 좀 슬프긴 한데 이 정도로 신축 처음 와봐서 기분이 좋음
-
내 선택과목 아니니까 개꿀잼이네...
-
메디컬 손잡고 나락감?
-
5모는 도형빨계산빨사설틱씨발모고임을 입증해내고말겠다 ㅆㅂ
-
미친개념 어떠셨나요?? 내용 부실하다는 글도 보이던데 후기 알려주세요
-
다행히도 6평후에날라왔네...
-
5모 언제 나오는지 아시는 분..?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이슬람 안믿으면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님 지옥가요
왜요
무슬림들은 지옥갑니다
알라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럼.. 님 생각에는 유대교의 신은 하나님이 아닌가요?
유대교의 신은 하나님이 맞으나 알라와는 다른 신입니다 같다고 주장하는 무식한 사람들의 말은 들을 가치도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인간이 결정한 개념인데..
예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수는 그분의 피조물일 뿐이며 인간이고 위대한 사도입니다
예수가 신이라면, 예수가 왜 단식을 하셨나요?
하나님이 누구를 위해 단식을 하시는 분이신가요?
하긴 뭐.. 예수를 신격화하는거부터 무식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사람이 만든게 맞으나 성경에 근거를 두고있기때문에 문제는 없습니다
복음서의 저자는 예수의 저자가 아닙니다.
복음서의 저자가 예수의 제자라는 역사적이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습니까?
잘 아시다시피 아무리 오래된 복음서일지라도 AD 100년 초의 사본이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약 100년간의 공백은 실제로 큰 것입니다, 그리고 위험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한복음에 실려있는 예수(그에게 평화가 깃들기를)의 말이 있다고 칩시다.
그 예수의 말은 다음과 같이 전승되고 있습니다.
예수 -> 요한 -> ? -> ? -> ...->요한복음
?가 누구인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가 요한을 만난 후 전해들은 예수의 말을 자신의 욕망과 근거없는 신념과 함께 조합하여 저술한 후 '이것이 내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집필한 복음서다!'라고 주장한다고 해도
그것을 검증할 어떠한 방법도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는 곧 하나님이며 성부하나님 성자예수님 성령하나님을 하나님 한분으로 고백하는것이 정통 기독교의 교리입니다 너나 똑바로 아세요 지옥떨어지기전에
-Jessica
이분은 이슬람 믿는 분인거 같고 이슬람은 예수를 신으로 생각 안하죠
이슬람의 관점에서 볼 때, 요한복음의 저자는 요한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의 12제자(아랍어로 '하와리윤')는 예수와 함께 있었고 생활하였기에
그 누구보다도 예수에게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분들께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자 태초의 말씀이라 주장하는 복음서를 적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복음서의 저자들은 예수의 제자들이 될 수 없습니다.
복음서는 예수의 제자들로부터 들은 말을 복음서 저자의 상상과 바람을 적절히 조합하여 적은 주장일 뿐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복음서가 예수의 제자가 적은 책이라는 주장이 먼저 검증되어야 하지만
그 누구도 그러한 객관적인 검증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꾸란은 전승고리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고
지금까지 철자 하나의 변형을 거치지 않을 정도로 완벽히 보존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와 구절과 꾸란의 구절 중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
꾸란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메시아가 말하길 ‘오 이스라엘의 자손들이여! 나의 주님이시고 너희들의 주님이신 하나님을 경배하라.' 실로 하나님께 대등한 존재를 두는 자가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천국을 금하셨으며 그의 거주지는 불(지옥)이 될 것이라. 그리고 부당한 이들에게는 그들을 도와줄 자가 없노라."
(꾸란 제 5장 72절)
진리은 명백하고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말씀을 이미 우리에게 전달하셨습니다.
성경 변질은 FACT입니다.
성경도 변질 과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기독교 내부에서의 심한 의견 차이, 즉 무엇이 구약의 정경이냐에 대한 논란은
기독교 내부에서도 성경의 변형에 대해 사실로서 인정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히브리어 성경과 그리스어 성경과 사마리아어 성경을 대조해보면 그 변경 사실은 명백히 드러납니다.
Kennicott, Hales, Houbigant 등의 유명한 개신교 학자들조차도 이러한 대조를 통해 변경 사실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개신교 신자인데 어질어질하네
참수짤도배러 vs 제시카 웅장하네
샌즈다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