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네에,,,,
-
만나서 같이 잘거같은데 기대된다~
-
그런 네임드 오르비언이 되고 싶어요.
-
먹고 있던 참외 뱉을 뻔 했네..
-
뻘글 멈추고 공부/입시 관련 주제로 칼럼도 아닌 애매한 손풀이나 리뷰글만 올리다보면...
-
학원알바퇴근 11
집가서 푹 쉬어야지 근데 요즘 왤케 공허하지
-
한주에 5문제 가능하려나
-
이륙그만시켜주세요 11
찐따 옯아싸에게 이거 폭력입니다.
-
몇년째 평가원 교육청 문제 계속 풀어보고 있는데 그래도 나름 교육청에서는 재작년까지...
-
수학 1 띄울 수 있다 씨발... 수학 해체 분석기가 되고싶다
-
일반물리 내용이긴 한데... 안풀리네요...
-
친구랑 코구장 8
-
50살, 9급공무원 입직 후 서울 중급지 아파트 1채 보유자를 25살 , 흙수저...
-
아니어떻게 5
어떻게 저렇게생각을하지 엠비씨라 독자풀이 좀 다른가
-
4월 더프 72점이었고 5월 모고는 집에서 시간 재고 풀었는데 80점...
-
국어는 아 진짜 좀만 더 있었으면 이 느낌이면 수학은 아 ㅅㅂ 이걸 어케 100분애...
-
저녁의 맞팔구 4
뭔가 사람이 살짝 생긴 느낌이 드네요? 그러니 맞팔구!! 맞팔을 해주세요,,,,,
이유는?
ㅋㅋ
ㅋㅋ
할만해요?
저는 그렇긴 하죠
시간 잡고 푼다는게 시간제한을 말하는 거면
브릿지는 O
근데 지인선은 애당초 n제를 하프모고 형식으로 편집했을 뿐이지 그 자체로 하프모고의 피가 흐르고 있는 건 아니라서 그냥 제한을 두지는 말고 얼마나 걸렸는지 체크정도만 하셈
물론 어떤 용도로 쓰는지는 본인 나름이겠으나 지인선은 실모보다 n제의 색채가 짙다고 느낌
그 n제의 색채라는게 "너 이 문제 풀수있니?" 이런 느낌보다는 "야 너 이것좀 배우고가" 이런 느낌의 문제가 많다는 뜻
ㄱㅅㄱㅅ
수능공부짬밥이아직도,,?
답정너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