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수외탐 인강풀커리 타면 자동 n+1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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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강의들보면 꼭들어야겠다 싶을때도있지만
살짝 관점만 바꿔서보면 '내가 기출보고 교과서보고 하면되지'
라고생각들때도있구요.
어차피 인강찍을정도면 1~2년하신것도아닐텐데..
그래도 상술이라니 이런말이많아서..
그냥믿고가면 망하나요??
물론 인강듣는다에 만족하는게아니라 강사의 의도대로 하는걸 목표로할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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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천만원? 7조원을 60만명으로 나누면?? 키아~ 침대는 역시 육군침대!
솔직히 어느 강의든 완벽히 자기걸로 만들면 1등급은 물론이고 만점 나와요..
유명하든 안유명하든 입시사이트에 자기 이름 걸 정도면 실력은 물을 필요가 없는거죠..
문제는 그 풀커리를 님이 다 들으실수 있냐가 문제;;
갠적으론 수탐은 해볼만하지만
외나 언은 필요한것만 골라 들으시는게..
특히 언은 갠적으로는 언어의 기술 강추합니다
언어는 혼자하는 시간을 많이 둬야하는 과목이고. 외국어도 마찬가지고요. 특히 외국어는 ebs파급력이 상상외로 엄청 뛰어나서...
언외는 필요한 것만 취사선택. 수리는 복습을 전제로 풀커리. 탐구는 개념완성강의. 부족하면 문제풀이강의정도면 충분할듯.
모든 과목을 풀커리타고 복습 + 자기공부 철저히하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