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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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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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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시간이랑 통상난이도라는 개념을 써서 각자가 자기강점과 약점에 맞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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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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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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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전 스킬같은걸 하나도 모르는데 생명 47 50 받으려면 실전 스킬 꼭 알아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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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해방햇어요 9
내일미라클가보자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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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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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 1
국어 3 수학 1 백분의 98 99 영어 2 세지 사문 1컷 + 1개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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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모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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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거 22 23 25드릴밖에 없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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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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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 0
국숭세단 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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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은 못갈거 같고 뉴런+문제만 뺑뺑이 돌리다 수능볼 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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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암거나 찍어서 막 해봤는데 되니까 뭔가뭔가 찝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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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
올해 6논 응시 계획이신가요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원서는 연서성한경외로 넣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영학과로요! (한양대는 파경) 물론 연대 제외 옮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인문논술인가요 수리논술인가요
인문논술입니다! 다만 연논 인문으로 붙고 나면 수리 논술 준비할 의향있습니다. 수학도 나름 자신있었던 과목 중 하나여서요!
올라운더라니 대단하네요..
네버... 그렇지 않습니다. 연논 3번 떨어졌어요 ㅋㅋ ㅠㅠㅠ 그래도 계속 할겁니다. 그게 언제가 되던
사람이 포기하는법도 알아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어떡하죠
저는 일단 밀어붙이고 보는 스타일이라, 각 안나오면 시작조차 안하는 편이긴합니다. 혹시 어떤 문제에 대해 포기하려고 하시는지요?
수능이요
제 정신상태로는 제 목표를 이루기 어려운듯해서
아 수능... 제가 장난삼아 반수/n수 하라는 댓글은 많이 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입시판을 못벗어나겠더라고요. (그래서 사교육계로 갈 예정이긴 합니다.)
음... 그러나 현재는 진지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수능을 제외하고 다른 할 일이 있다면 다른 일하면서 생각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당장 수능밖에 준비할 길이 없다면 올해 한번 끝까지 달려보시고, 깔끔하게 컷 내는 것이 방법일 것 같아요.
수능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가 아마 수능 외적 요인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제 답변 자체 형식적이어서 도움은 안될지 몰라도, 응원하는 마음은 큽니다. 제 의견 더 궁금하시면 추가로 질문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