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927190
저도 이런거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정성스럽게 댓글 남겨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차피 과는 화학과 쓸거고 사탐런해서 해볼까말까...
-
시험 과목: 1교시 언어 추론 2교시 중등 기하 ??: 수험생 부담 경감을...
-
밤을 새운 대가 0
지금일어나버린
-
안할래요
-
수2 질문좀 2
이 문제 a=2말고 a=3일때도 조건 성립 가능 아닌가요?
-
수학은 미확기 전부 포함 과탐,사탐 한과목씩 선택 과탐은 원투 합쳐서 한과목으로...
-
돈이지 ㅇㄱㄹㅇ
-
4,5월은 4
진짜 선물이나 경조사로 돈 다털리는중
-
제발 누가 내 스티커 좀 사가셈 5만원으로 ㅈㄴ 많이 줄테니까 나 이미지쌤 책...
-
기출이든 뭐든 계속 새로운 문제 풀기(회독x) 못 풀겠으면 답지를 참고해도 되지만...
-
영어감점 2등급=(x) 3등급=(2점) 4등급=(4점) 반영비 국수 40 25...
-
임정환 리밋 한 6강 정도 들었음. 너무 안맞는거 같은 데 노베도 현자의 돌 해도...
-
성심당 드디어 서울 오는데…"죄송하지만 빵은 안 팔아요" 5
대전 최고의 명물 빵집 성심당이 서울에 상륙한다. 다만 제품은 판매하지 않고 브랜드...
-
뮌헨 밀란 레알 해봤는데 다음팀 뭘로하면 좋을까요
-
뭐 별건 아니고 팔로워 목록에 비해 스토리를 조회하는 사람이 너무 적음......
-
탐구 한문제만 더 맞췄으면....ㅠ 딱 295라 0.5가 모자람
-
근데 22국어 24국어 둘다 컷은 똑같이 ㅈㄹ났는데 6
왜 22국어는 최상위권도 작살났는데 24국어는 최상위권은 만점 수렴함? 뭔가 똑같이...
-
부모님 스탠포드 동기고 아빠는 고려대 교수 엄마는 서울대 교수였대요 ㅋㅋ
-
정말 감사합니다
-
물론 오르비언들은 다 호감이지만.. 정말로 좋아하는 분이 두 분 있어요 아마 그분들...
-
솔텍 좀 듣고싶은데 강의가 안 올라온다...
-
3모때 개념 다 못끝내서 5등급이였고 이제 수1,2 진도 다나가고 문제푸는중인데...
-
알바해본 사람 있음? 10
물건 들고 나르는 알바인데 어제 갔다온 이후로 팔이 좀 아픈데 오늘 가는 게...
-
시상마무리가 각 행이나 연마다 계속 명사종결어미쓰는거임 아님 시 마지막 연을...
-
22뉴런 필기된걸로(잘해놓음) 그냥 회독해도 상관없겠죠? 올해 뉴런이랑 비교했을때...
-
대학에 유급 방지책 요구ㅋㅋㅋㅋㅋ 이 새끼들이 유급될 일 없으니 걱정말라던거 아직도...
-
애들 만나서 술마시면 술찌라 먹은날 ㅈㄴ 늦개 잠들음 술마시면 잠못잠 ㅅㅂ;
-
이감 평균 0
이감 평균 좀 알려주세,,시즌 3에 1 결석해서 ;
-
You가 제대로 공부했다는 전제 하에 타임어택X 멘탈 압박X 그냥 딱 실력대로 봄...
-
공부하게 되는 느낌 독서실 1인실만큼 공부 안하기 딱 좋은 장소가 없음
-
아무리 봐도 fx가 상쇄시켜줄거 같은데 이거 어디서 잘못된걸까여
-
무료하게 살아가는 중이라 아무 질문이라도 저에게는 즐거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
"교육학"이라는 타이틀로 국어 교육 수학 교육 영어 교육 과학 교육 이래라 저래라...
-
맞팔구해용 0
ㄱㄱ
-
남캐일러 투척. 9
음 역시귀엽군
-
19수능 우주론 보기 문제는 봐도봐도 이해가 안 되네 1
지문 전체적인 흐름과 전혀 관계가 없는데 왜 낸 거지 사실 만유인력 파트 빼고...
-
여친구함 11
ㅇ.
-
얼마나 조을까 죽어도 못받는 성적이지만 큐ㅠ...
-
연경 뚫리네 와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왤캐 안풀리지...어려운게 맞는건 가요? 아니면 제가 못하는 건가요?
-
반면에 남자들은 마스크 절대안낌 요즘같이 코로나상생시대에 어딜가나 여자알바생들은 다 마스크끼나
-
내신하고 오니까 무슨 독서도 다 못풀엇는데 끊길래 지금 실력도 안 되는데 실전대비가...
-
'의대 열풍'이 거세지면서 지난해 30%대 초반이었던 대학수학능력시험 졸업생 응시자...
-
제곧내 2014~작년 수능 기출 풀려고 하는데 옛날 기출이라고 뭐 안되고 그럴건 없죠?
-
'충격' 토트넘, 선수단끼리 분열까지 있었다...하프타임 당시 로메로vs에메르송 충돌 0
'충격' 토트넘, 선수단끼리 분열까지 있었다...하프타임 당시 로메로vs에메르송...
-
제일 친한 친구 5 다 나눠서 감 모여서 학문적인 이야기도 많이하고 수입, 진로,...
-
올해랑 작년 상크스 강의 수가 다르던데 작년거랑 차이점이 있나요?? 강의수가 좀...
-
일곱째 낳고 1억 원 후원받은 중구 '고딩엄빠' 근황은 4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올해 2월 일곱째 아이를 출산해 화제가 된 95년생...
올해 6논 응시 계획이신가요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원서는 연서성한경외로 넣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영학과로요! (한양대는 파경) 물론 연대 제외 옮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인문논술인가요 수리논술인가요
인문논술입니다! 다만 연논 인문으로 붙고 나면 수리 논술 준비할 의향있습니다. 수학도 나름 자신있었던 과목 중 하나여서요!
올라운더라니 대단하네요..
네버... 그렇지 않습니다. 연논 3번 떨어졌어요 ㅋㅋ ㅠㅠㅠ 그래도 계속 할겁니다. 그게 언제가 되던
사람이 포기하는법도 알아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어떡하죠
저는 일단 밀어붙이고 보는 스타일이라, 각 안나오면 시작조차 안하는 편이긴합니다. 혹시 어떤 문제에 대해 포기하려고 하시는지요?
수능이요
제 정신상태로는 제 목표를 이루기 어려운듯해서
아 수능... 제가 장난삼아 반수/n수 하라는 댓글은 많이 봤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입시판을 못벗어나겠더라고요. (그래서 사교육계로 갈 예정이긴 합니다.)
음... 그러나 현재는 진지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수능을 제외하고 다른 할 일이 있다면 다른 일하면서 생각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당장 수능밖에 준비할 길이 없다면 올해 한번 끝까지 달려보시고, 깔끔하게 컷 내는 것이 방법일 것 같아요.
수능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가 아마 수능 외적 요인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제 답변 자체 형식적이어서 도움은 안될지 몰라도, 응원하는 마음은 큽니다. 제 의견 더 궁금하시면 추가로 질문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