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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하나 먹어야지 까먹고 있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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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들도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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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랜만에 질받 12
암거나 ㄱ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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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95 7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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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사실 가능을 논하기 전에 불가능해도 어떻게든 끝내야 되는 것들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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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남캐보고는 다 못생겼다고 하면서 자꾸 여캐를 밝힘...짤녀가 최애래요 흠냐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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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나잇 3
오늘도 새벽을 지키러 가야겠어요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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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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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찾아봐야하나 갑자기 좀 알아놓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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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학교에서 지구과학을 시험을 봤는데 애들이 기출은 어차피 다 푸니까 다른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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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늠질받 ㄱㄱ 9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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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남을 들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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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대나 강대컨은 한권당 최소 8만원부터 시작이고 모고는 한회당 2만원에 시작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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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도 ㅎㅇㅌ합시다 11
다음주 할꺼 국어 새기분 독서 문학 시작 (1주일분) 자이는 그 날 안 듣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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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받습니다 9
그냥 질문도 가능 메타탑승 고고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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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만점가정으로 물2 강사가 배기범 뿐이 없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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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던 들어드립니다 24
입시고민 학교고민 똥같은 고민 아무 쓸모없는 고민 해결은 모르겠고 들어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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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돕기 위해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을 위한 자료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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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반고 다니는 고1인데 제가 중학교를 자퇴하고 솔직히 좀 놀기만 해서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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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즐거운 이별이었읍니다. 비록 수많은 오르비언의 욕받이였고 저도 그들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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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짉ㄱ 6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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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적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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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으로 탈출하자 26내신반영 진짜 dog joaT 3
아 ㅋㅋ 서울대 : 장수생 ㄲㅉ 서울대 : 메디컬 탈출 안할 용자들만 모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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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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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일정수준 안되면 헌혈 막혀요 그래서 저 장학금 받고싶으면 봉사시간 노가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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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공군가라 10
진짜 경험자로서.,,,.. 육군 짬통 동물농장 다녀와서 깨달은 것!!! 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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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받습니다 3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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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한잔 했습니다 어쩌구 (이하생략) 로스쿨 학생입니다. 작년 서울, 연세,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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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양한 지역에 기반 저것은 또 뭔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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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판 못벗어나면 정신연령 낮아지는건 당연한것일지도 7
하 ㅋㅋ 예비군 n년차 (n은 3이상의 자연수) 그래도 꼰대는 아닌거같아서 다행인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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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라 친한가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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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음지질문 다 가능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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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란 오르비언의 ㅇㅈ을 저장해놧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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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고십네 3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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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자러갈게요 3
얼버기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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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덕코는 없으니 이 또한 내 덕코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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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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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보고 뜻을 바로 알 정도를 넘어 스펠링까지 완벽하게 외워야함? N수라 서술형 쓸 일이 없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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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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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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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사진 올라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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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인증은 강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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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차 1차 상수 전부 미지수 잡고 풀어야 한다고...? 양승진쌤이 맴매라하는데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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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에그타르트 2개 점심 - 한방 능이 백숙 저녁 - 간장계란밥 야식 - 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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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뉴런만 해도 3등급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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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금연 0
혹시 공부하시는동안 담배 끊으신분 있으신가요 제발 팁좀요..ㅠㅠ
인싸 ㄱㅁ
ㄹㅇ 전 그런기질이 있는듯....
전 그래서 안친하고 있음 ㅋㅋ
이게 맞는 거 같아요....목적이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이뤄야 하는데 어정쩡해져 버렸네요
인싸시발기만
말 걸어주던지....아니면 말 걸면 다들 착해서 잘 받아주던가 하더라구요....
ㄱㅁ
휴학하면 재종갈거임?
무휴반이긴한데....애들이랑 거리두기 실패함
친구 ㄱㅁ
님도 인싸자나요
씹기만ㅜㅜ
쉽지 않네요.
진지하게 다녀도 된다 생각함(취업 생각해도)
킹북 지역배당 빵빵하더마요
근데 취업이 아니라 학문할 거라....
전 친구들 생기고 재밌어지려고해서 바로 학원 등록하고 학교안나감
헉.....
대학생활 잘하시나보네..
너무 잘해서 문제임ㅋㅋㅋ
님같은 성격에 반수 실패하면 남들보다 더 후회하실듯..시간이 아까워서ㅠ
근데 반수해서 실패해도 타격은 크진 않을 거 같은데.....뭐랄까 시작을 할까 말까 싶음....
대학생활 너무 잘하시나 봅니다 ㅎㅎ
어차피 대학을 옮겨야 한다면 (개인적인 목적이건, 진로의 이유 등)
계속 인맥으로 가져가고싶은 분들에게 반수 슬쩍 꺼내봐도 좋겠고
지금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다음 학교에 가게된다면 거기도 좋은 사람, 재밌는 사람들이 또 있지 않을까요?
케인즈님 학교생활 어디건 잘하실 느낌이라 ㅋㅋ
솔직히 지금도 이 생각 마니 해요...그리고 이미 다들 제 반수 응원해주는 분위기라서....
학문의 길이 어떤 길인지(교수, 연구원, 기업 연구소 등등) 저는 잘 모르지만
그 목표를 위해 도전하는 건 멋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학교가 목표를 이루시는데 마지노선이 된다면 대학원을 잘 가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이런 조심스러운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학교와 목표하는 학교가 모두 서울에 있거나, 교통이 편하다면
종종 가서 같이 놀고와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학교 다니면서 좋은 동기와 선후배를 만나는 건 축복이라 생각하는 입장에서
어떤 하나의 선택지를 정답이라 주장하기엔 제 역량이 부족하단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정성이 가득 담긴 긴 글 감사합니다.....! 일단 무휴반으로 미련털기용으로 수능은 한번 보려고요! 안 되면 그때가서 생각하고 마음 편히 먹고 지금에 최성을 다하겠습니다ㅎㅎㅎ
케인즈님 혹시 괜찮으시다면 뭐 하나 질문드려도 될까요?
수학 선택과목인데 지금 기하런을 고민하고 있는데
케인즈님 글에 “기하러가 되어라” 이런 글을 보고 적어봅니다..! ㅋㅋㅋ
그럴땐 케인인님을 보시면....
죄송합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진짜 반수 관둘까 하루에 수십번씩 고민하다가 그냥 맘잡고 다 좀 멀리하는중임요
나도 그래야겠다
나는 반수하는 것도 아닌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