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91358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1 6모가 1학기 중간고사 범위 맞죠? 보통 복습하고 6모 치나요?
-
잘자~
-
영어 초중딩 수준이면 강의보단 단어가 먼저인가요?? 2
목표는 3-4등급입니다 기초단어부터 외워야할까요..? 아니면 강의랑 병행해야할까요?...
-
현실이 힘든건 0
윗세대와 나라의 잘못이라고 생각함. 결코 내가 못나서가 아님.
-
공부잘하는곳인가요
-
??
-
갑자기 궁금합니다
-
그냥 한심함 누가 문과 이과 하라고 칼들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다른쪽이 개꿀빨고...
-
꿀이라고 그냥 무지성으로 달려들어서 꿀빨거였으면 다리자르고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
SECX 0
-
원래 1컷 근방에서 올리기 힘든가용 한 두달도 아니고 8달째 성적이 그대로니 정신병 올 거 같음
-
한국판 결속밴드 0
https://youtu.be/8pT6NPOCKQY?si=Qb2XPx9IKczl_8KY
-
아이고난! 2
-
롤체갤4년했네 8
이제글써도되겠다
-
경력약2년 고3,n수전문 평가원 수학 수능 포함 100점 3번 정시의대 서울지역...
-
시대 편입생 일주일 다녔는데 벌써 탈주하고싶음 어캄ㅜㅜ 가뜩이나 공부 늦게 시작해서...
-
ㄹㅇ행복은탄수화물인가..
-
한완기 수1,수2 3회독 미적분 2회독 문해전 시즌1 수1,수2 빅포텐 시즌1...
-
시대k가 뭔데 3
왜 자꾸 실검에 있는거야
-
그래도 꽤 오랜 기간 배웠슴다
-
침실에 티비가 있는거... 누워서 티비보고 지하에는 아예 영화관까지 있네 나도 존나...
-
오르비 책이 급하게 사고싶을때 로켓배송 쌉가능 로켓와우 스피드로 책 받으니 기분 굿
-
안해요
-
일단 뭐 유학처럼 학술적 목적은 아니고 그냥 일상 대화나 애니 보는데 조금 이해될...
-
고려대학교. 7
고려대학교.
-
뭐임?
-
국수영물지 중 살만한거 있음?
-
정시 과목 추천 받아요 언매 미적 영어 한국사 탐구 두 개를 뭐 할지 모르겟어요...
-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처음으로 고민을 올라게된 올해 대학입학한 사람입니다. 제 고민은...
-
https://orbi.kr/00067989953/%5B%EB%8B%A8%EB%8F%...
-
본인은 지금 존나 파릇파릇한 고1임 얼마 되지 않은 작년에 이 친구를 처음 만남...
-
강민철 1
-
인증 궁금함? 2
ㅇㅇ
-
고수는 아니지만,,, 짤막하게라도 남겨봅니다....
-
대신 이레즈미는 안됨 전담이어야함
-
아니 케바케이러지말고 평균값으로 ㄱ ㄱ 킬캠이나 빡모 같은 고난도 모의고사는 1컷...
-
ㅋㅋㅋ 메이트 생김
-
ㅇㅈ 9
이자는 금융 거래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대출이나 예금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추가...
-
슈냥 8수 선언 0
-
대학 새터 때 만난 친구들 단톡이 하나 있음 이 멤버들끼리 가끔씩 만나서 놀고...
-
안녕하세요.. 미적분 선택 현역 고삼입니다. 기출 내신으로 한번 돌렸고 지금은 따로...
-
과제때문에 수면을 포기한 나:
-
ㄹㅇ 걍 만들어도됨
-
전 한석원… ㄹㅇ 스킬풀하지 않고 뭔가 우직하게 수학 피지컬 그 자체를 묻는 거...
근데 정시로 의치한약 쓰는 애들은(안그런애들이 더많긴 하지만) 커뮤를 통한 대학교 줄세우기 문화나 훌, 까, 과장 허위 뉴스 등을 하도 많이 접한지라 대학교를 자신의 소신보다는 사회적으로 암묵적인 서열에 더 신경쓰는 경향이 있는거같음<<
이 부분은 잘 모르겠음
안그런애들도 있지만 이런애들도 상당히 있다는거
그냥 둘다 점수에 맞춰서 최대 선택을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수시는 점수에 맞춰서라기보단 자기가 가고싶은데를 쓰는 애들이 정시보다 좀더 많은거같더라고요 제 주위에도
그 부분은 정시는 점수가 다 나온상태에 가나다군 골라 써야하는 상태고
수시는 점수 맞춰쓰면 한두 곳 빼고는 소신지원이 가능해서 그런거같아요.
ㅇㅎ 전 약대 입결을 보고 느낀거라서 저렇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입결은 납치당해서 그럴지도 몰라용
앗;;그걸 생각못했네요
근데 수시반수라서 의대 입결 한번 보면서 현재 다니고있는 수도권약대 입결도 찾아보니 그것치고는 엄청 높길래;;
커뮤에서 정보 접하고 더 현명한 선택을 한 거일수도 있는데 너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 느낌이고
솔직히 내가 지방한선택한 정시러였으면 기분 나쁠만한 멘트인듯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수정할게요
사실 제가 그런데에 좀 휘둘린 때가 있어서 순간적으로 잘못쓴듯
현역 지방 수시러들(내신 높고 비교과 안좋은)이
무지성 서울을 선호하는게 영향이 좀 있는듯요??
저희학교만해도.. 좋은 지거국 대신 서울 끝자락 대학을 선택하는 경우 많이 봐서..
인싸라서라기보다는 원래 집이 서울이면 지방 메디컬 가는거에 약간 두려움? 이 있긴 한거 같아요 ㅋㅋ
의대면 그래도 의대니까 지방이라도 다녀야지 이런사람들 많은데 그 아래부터는 아니 타지까지 가서 그렇게 공부를 한다고? 이런 사람들 은근 있음 ㅋㅋ
저는 수의대가 꿈이라 완전 지방이어도 보내주기만 하면 갈던데 부모님은 굳이 거기까지 가서 공부해야하냐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저희집안은 제가 지방의 가는것도 탐탁치는 않게 생각하더라고요
지방의보다 제가 다니는데를 더 좋아하는거같은
(근데 붙으면 당연히 보내주시지 않을까요 ㅋㅋㅋ)
확92 억까당해서 3합4떨했는데
저 입결 꼬라지보면 최저되었었어도 그닥 가망은 읎었을듯 문과 1.5대따리라..
ㄹㅇ 의치한약수는 너무 굳건해요 내신이..
ㄹㅇ 올해 경북치 일반교과 1.28인가에서 끊김 ㅇㅇ
경북대식 1.25에 의대 생기부면 무난히 되는게 정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