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병원 전임의 계약률 50% 넘어…‘교수 사직’은 25일부터 효력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902405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와 함께 병원을 떠났던 전임의들이 일부 복귀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2월 말 30%대였던 계약률이 최근엔 50%까지 오른 건데, 의대 교수들의 이탈이 임박해 당장 진료 역량에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월에 4등급이 나왔어요. 주위에서 3월 성적이 수능 간다고 해서 많이 낙담하기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503813?sid=102 참고로 아직도 보건복지부에선 의대생 휴학률을 55%로 집계함. 실상은 95%가 훌쩍넘어도. 전공의 복귀율도 단순 emr로그인을 북귀로 추산해 뻥튀기한적 있고. 이 자료 역시 마친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