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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학의 중요성 [108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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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22:53 가장 이해가 안되는 점은, 수학 허수의 기하 선택입니다.
05/02 20:58 이제 정시보다, 수시를 준비하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04/30 22:54 증원은 의사, 의대생과 그 가족들 외엔 반대할 이유 자체가 없죠.
04/30 19:54 확실히 오르비가 의대생이 많긴하네요.
04/30 18:31 [속보] 법원, 의대생들이 낸 의대 증원 금지 가처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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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로수여신 · 1295919 · 04/20 22:22 · MS 2024

의대생+의대생호소인까지하면 꽤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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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학의 중요성 · 1084184 · 04/20 22:23 · MS 2021

후자도 좀 많은것 같긴 합니다.
생각보다 지망생이 자아를 의탁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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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물리블링크 · 993175 · 04/20 22:28 · MS 2020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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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수시충 · 1241480 · 04/21 16:45 · MS 2023

오르비도 처음 증원 얘기 나왔을 때는 윤석열측 여론이 훨씬 좋았어요.근데 윤석열에 애매한 스탠스와 장기화되면서 의대생 유급에 대한 문제(수험생 커뮤이기때문에 의사 수보다는 입시쪽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더 중요함)으로 여론이 점점 바뀌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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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수시충 · 1241480 · 04/21 16:46 · MS 2023

아 물론 저는 처음부터 윤석열측 안 좋아했던 사람이긴 합니다.증원해주면 고맙고 찬성이지만 애초에 처음 시작할 때부터 총선용 같았고 2000명 그대로 되는 것도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는데 고집 부리니까 안 좋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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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 · 1161376 · 04/21 17:26 · MS 2022

선거에서 졌으니 의대증원은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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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심해방 · 1101991 · 04/21 18:48 · MS 2021

팩트폭격은 무지성 찬성 국민들이 당하고있죠
선동용 날조 자료 그대로 믿고 그걸로 반박하는걸 팩트폭격이라 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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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무빙 · 409457 · 04/21 19:55 · MS 2012 (수정됨)

근데 능력 없어서 돈도 못 벌고 상사한테 털리고 하는 직장인이면 나 같아도 의사 꼴보기 싫을 듯 ㅋㅋㅋ 게다가 수능은 정말 공평해서 80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도 열려 있는데 현실적으로 본인은 불가능하다는걸 깨달아 버린 나이니..
내가 못 가지면 남을 부셔야지 직장인 커뮤는 그게 만연함 그렇게 북한화 되어가는 거고 소중국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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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iillllililillliil · 706247 · 04/23 19:55 · MS 2016

의대지망생들이 의사 빙의해서 의사 편드는 거 진짜 웃기긴 함 ㅋㅋㅋ 예전에 9급 공무원 지망생들이 9급 공무원이 직업 중 최고라고 선동하는 것도 웃겼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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