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증원 못할거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임?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889958
법정 최고형 운운하더니 처벌 아무도 못하기라도 함?
면허정지 시키겠다더니 하나둘둘의반둘의반의반둘의반의반의반이라도 함?
2000명은 절대 타협 불가능한 최소한의 수치라더니 대학 총장들한테 떠넘기기라도 함?
의대생 휴학 못하게 막았는데 다 유급각이기라도 함?
대한민국 역사상 전례없이 총선을 털리기라도 함?
진짜 이유를 모르겠음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과외 받고 있는데 쌤은 내 입시에 관심 없는 느낌 나만 간절하다.........
-
[충격]오재원 추가혐의 밝혀져...공범은 수사중... 5
[충격]오재원 추가혐의 밝혀져...공범은 수사중......
-
점수 89 틀린문제 3 11 19 34 독서 37분 문학 23분 언매 15분 솔직히...
-
이감 3-1 4
독서론에서 2개나 틀림 ㅅㅂ
-
이제 연계체감 독서가 훨씬 큰거같음
-
비가오다니 6
쉣
-
우리 학과에는 21
오르비언이 적어도 4명은 있다고 들었는데 세 명은 뉴비고, 한 명은 뉴비호소인이더라!
-
해도 될까요.. 지금 미친기분 완성편 6모 전까지 끝내고 뉴런 들어갈거같은데.. 현역이예오
-
E매진 어떰? 1
걍 연계용으로 대충 풀만한가
-
고3 7월 학평 고3 10월 학평 수능
-
근데진짜 물리가 재밌긴 함
-
gs순회공연후기 43
어제 저녁8시즈음 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출발해서 3시간동안 30여군데(문래 양평...
-
수1 질문 2
밑줄친부분이 어떻게 바뀐건지 모르겠어여
-
강준호 들을까 하는데 한 달에 교재비 포함 30만원 정도 생각하면 되나요? 그리고...
-
표점만 있던데… 등급컷을 못찾겠어요
-
그냥 넘어가시나요 아님 한번정도 더 푸시나요
-
N수생인데 쎈같은 유형서는 하나는 풀어보는 게 좋을까요? 2
어언 10년 전 쯤,, 수B 2등급이었고 작수 공부 안 한 채로 응시하니 4등급...
-
라고 생각해요..
-
국어 > [ebs를 부탁해 수특 현대운문] 19~21 복습 > [ebs를 부탁해...
-
확통 과외 들어왔는데 확통 안한지 2년됨.... 정석이나 볼까요
-
친구가 없어서 자랑을 못했음
-
Apple은 SE 3에 비해 대대적인 재설계가 예정된 저가형 iPhone SE 4...
-
오늘도 파이팅 9
힘을 내야대
-
주제? 0
주제가 왜나오지?
-
나라말로는 2040초반인데 난 2030봄
-
워마드 2000중에서 1000개 완벽히 외웠는데 문법공부 같이하면서 할까요 아니면...
-
탈조선 이민 등등 딱히..
-
소신) 바선생 귀여움 10
별로 만지고싶진 않긴한데 좀귀엽게생김...삽가능
-
고3/N수, 언매 미적 과탐 과탐 선택자...
-
윈미잡
-
06 07 이런때 기출부터 하나도 안거르고 다풀수 있는 기출문제집 있음?? 독서만...
-
내일까지 연휸데
-
국어 사설이긴해도 점점 점수가 우상향하니까 긍정적인거 같기도... 1
1회 58점 2회 64점 3회 73점인데 어제 시험보면서 느낀건데 내가 처음에...
-
자는게맞음?
-
지금 기하 비기너스 듣고 시발점 들었는데 실전개념으로 프메가 나을까요? 뉴런이 나을까요?
-
일단 100만 대출받고 만약에 나중에 더 필요하면 중간에 추가로 200을 더...
-
아는 얘 몇 명 슬쩍 봤다가 현타 오네요ㅎㅎ
-
요강 보면 검정고시는 페널티가 없음 서울대는 자퇴 하지 말라고 압박 하니까 공교육...
-
락페에 임영웅 불러서 랩 시키면 욕 먹는거랑 비슷함
-
수의대 지역인재 0
제대 수의대 정시 전형도 지역인재 존재하나요 ?? (수시 이월이 지역인재로 들어가는 건가..?.?)
-
어라
-
현우진뉴런을 6모전까지 수1수2미적을 한번만 돌려도 될까요
-
24 수능 미적 원점수 81 백분위 93 내신 전체 1.3 (2학년까지 수학 1번...
-
어느 교재에서 나온 문제인지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
수잘싶 5
아.
-
죽여주십쇼
-
공부하다가 좀 휴식할때 나라이름이랑 위치외우는거 좋아해서 1~2분씩 좀봐서 유럽이랑...
증원은 할듯
한 300명정도 할듯ㅋㅋ
대학별 증원분 50~100% 중 자율선택이라고 했으니 1000~1500 사이에서 이루어질거같긴 한데
하여간에 윤석열은 떠넘기는거 좋아하는듯(본인 윤석열뽑았음) 본인입으로 떠넘기는거 안좋은거라고 말한걸 본적이 있는데
ㄹㅇㅋㅋ
애초에 증원의이유가 필수과의사부족인데 정작 필수과하면 호구취급에 바보되는상황을 만들어 안그래도 낮은선호율을 더 낮게만듬ㅋㅋ
정부가 직접 몇명 증원하라하면 욕먹을거같으니 대학들에 증원인원 정하라하는건 진짜 악질임 R&D예산도 대폭 줄여놓고 카이스트 찾아가서 지원대폭해준다면서 생색내기에... 하는짓이 나라망하라고 고사지내는듯요 이번사태로 필수과선택했다간 맘대로 사직도 못하고 두드려맞는다는걸 알았겠죠 정작 성형외과 피부과는 아무상관없이 잘만 살았는데 말이죠
정작 사회에 가장 필요한건 필수관데..
나도 의대가게된다면 일본어 공부해야겠다
하여간 저렇게 분위기파악을 못하거나 알면서 일저지르는거 너무싫네요 제친구도 일본어공부하면서 돈모아서 일본에 눌려산다네요 이나라는 답도 없어요 전 이민못가지만...
의대증원분도 정시인원엔 거의배정안되게 하는게 진짜 악질 누군가 받는혜택은 누군가의 피눈물의 댓가...
처음부터 일본 의대를 나오는게 더 괜찮을듯?
ㅎㅎ
ㅋㅋㅋㅋㅋ
사태가 장기화되느냐
조기종식 되느냐는 4월에 결정될거같네요
의약분업때도 교수 사직서 쓰고 나간다음에
분쟁이 6개월 후에 종식되었습니다
ㄹㅇㅋㅋ
ㅅㅂ..
구구절절...
답도 없는 새끼임. 어떤 일이 생길지에 대해서 단 한번도 고민을 안해보고 질러버린거지 ㅇㅇ 솔직히 지금도 별 생각 없을걸? 저녁에 술 안주 뭐 먹을지나 고민중이겠지
근데 ㄹㅇ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강경대응도 아니고 합의도 아니고 그냥 어중간하게 질질 끄는중임 총선 전까지는 총선까지 시간 끄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왜지?
걍 이제 윤석열 자존심싸움 된듯
강행하기엔 뒷일이 문제고 빼자니 쫀심상하고ㅇㅇ
앞으로 어쩔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더 뺀다면 어떻게든 자존심 안구기는 헝태로 뺄꺼같음
한 5개월만 더 강행해주면 좋겠다
그분은 정치가 자존심 싸움 ㅋㅋㅋ
민심은 이미 알면서
ㄴㄴ 민심 모를꺼같음 그눈치에
윤석열 자존심에 불쌍한 국민, 수험생만 피보네요
어차피 증원은 올해 0명입니다. 수험생들은 원래대로 공부하시길..
첨언하자면 이번 의료개혁(의료파행)은 1년 유예 또는 전면 백지화 둘중 하나밖에 선택지가 없습니다. 이미 정부도 알고있어요. 5월내로 결판날겁니다.
이러니 국힘지지율떨어진다생각합니다 아주 관짝에 못박는 행위만 하네요 팍팍밀어줘도 모자랄판에 필수과선택하면 죽써서 개주고 갑질당한다는것만 깨우쳐준꼴이죠ㅋㄱㅋ
이런걸 분위기파악존나못하네 또는 악의적으로 정치를 위해 나라를 망치네 라고 하는거죠
애초에 의대생들이 뭘 알겠음.. 권력있는 정치인들이 잘 알텐데 5월까지 기다리는 것 밖에 답없고 증원은 무조건 합니다.
증원은 한다 해도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할겁니다.
집에서 증원돼라고 고사지내도 올해는 가망없습니다.
올해 수험생들은 증원은 고사하고 부디 유급으로 원래 정원 3000명 보다 줄지만 않길 바라는게 맞죠 ㅋㅋ
fdzz
저는 대학생이라 되던 안되던 상관 없고 어찌됐건 증원 된다고는 말씀 드렸습니다.
내년에야 정상화 되면 그때라도 증원 때리겠죠
화이팅입니다
어짜피 여야 정권 모두 증원 찬성쪽이라서 증원은 무조건 되는겁니다
ㅋㅎㅋㅎ
증원빔 고생하십셔
수능 준비 스트레스 많으실텐데 열공하세용
증원은 구조상 무조건 하게 되어있습니다. 힘내세요!
남들 다 놀때 중고등학교시절도 공부에 전념, 대학교 들어가서 10년 넘게 공부 전념하고 청춘을 희생한 그 노력은 어디서든 빛날 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핫 네 21년도부터 오르비 시작해서 아직도 커뮤하고 자료 모으고 과외 문의하시는데 힘드시겠죠 이해합니당
수능 공부나 하십셔 ㅋㅋㅋ
수시 시즌 4개월전인데 아직도 대학 정원 윤곽조차 안나옴 우리 윤카 2년 연속 입시판에 하는거 보면 그저 그..
ㅋㅎㅋㅎㅋㅋㅋㅋㅎㅋㅋ
근데 진짜 의룡인이긴 하다.. 파업권도 없는 직업이 이렇게까지 하질 않나 변호사도 결국 준 2배 증원됬는데 이정도로 휴학하고 사직서쓰면서 버텨버리니까 정부도 딱히 방도가 없겠네
정부가 왜 방도가없음 지금도 유지중인거 아님?
처음부터 2천 지르고 시작해서 그렇지
1000명만 증원해도 엄청난거 아닌가
불과 몇년전엔 400도 많다했는데
아직도 천명 증원이 될거라고 믿음?
사실 믿고 아니고도 없음 나랑은 상관도 없고...
단지 이제와서 대학 자율이 어쩌고 하는거보면
진짜 의료를위해 2천이란 숫자를 밀던거 맞나하는
생각은들긴함
윤도 논란일자 아님 말고 하는거 있음(ex 교대) 무조건 밀고갈거란 생각 안해도 됨
환자와 의사가 죽어나가고 있는데 이걸 계속 방치하면 바로 탄핵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