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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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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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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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두세시에 자면서 아침에 학교가자마자 국어를 하니까 졸려서 못푸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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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완료 8
다음 행선지 어디로 갈지 추천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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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수생인데 고3 6,9월 성적표 출력하는 방법 있나요?수능은 평가원에서 출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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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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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고수들 언어, 매체 가리지 않고 꿀팁과 도움 많이 받았던 교재 알려주세요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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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어그로여도 너무 재미가 없죠...? ㅠㅠ 현재 잇올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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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명 응시] 자작 게임탐구(롤) 모의고사 중간 집계 0
커뮤니티에 뿌려서 등급컷을 내보았습니다! 지금도 응시가 가능하니 최고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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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선택 3
내년에 고등학교 올라가는 중3인데 대치 사는데 의대 바라보고 고등학교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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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강민웅 1
고2 2학기 물리 내신+수능 준비하려는데 두 선생님 장단점을 각각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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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설 도형에 비하면 20240613도 쉬운거같음 2
N제에 있는 도형 ㅈ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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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오긴 하는 거임? 안 햇다가 나오면 진짜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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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배터리가 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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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수학 2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을 준비하게 된 21살 대학생입니다 제가 23수능 현역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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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오지 마세요 17
그럼 꼴보기 싫은 부분적분을 다시 하고 앉아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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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칸 추론임 우리도 PSAT 한국어로 된 빈칸 추론 틀리는것처럼 원어민이나 영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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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50퍼 연계여도 국어는 지문을 연계하는 반면 다른거는 비교적 쉬운 문제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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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컴퓨터 공학과에 진학하고자하는 학생입니다.. 공동교육과정을 신청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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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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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 낼 건가 유일하게 잘 하는 걸 안 내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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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이지만 방학인만큼 수시+정시 같이 챙길 생각입니다. 수학: 고2모 기준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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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4
왜 작년의 나를 못이기겠냐 2023 순공시간 어케 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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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원래는 이거 13
사진 못찍는건 이해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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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시험지 펼쳐놓고 보세요....... 점수가 아니라 등급을 올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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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재수때 1컷이었다가 삼수때는 푸는 모고마다 100점 맞다가 작수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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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값의 평균을 구할때도 내분을 쓸 수 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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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4
화미물지 96 100 2 31 38.. 영탐 너무 빡세다 영어 작수에 첫 2 8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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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경제 생명 논리학으로 도배됏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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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깔끔하게 먹는 사람을 동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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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어두운 내 삶을 항상 밝혀 주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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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쉽지 않네요... 2월에 그 대학 죽어도 가기 싫어서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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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시간이 없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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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닉변잘못햇다 1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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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생한테 들은말 24
오빠 현역 때 수능 개 못 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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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까 김밥을 왜 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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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요 잊어 7
미친 ㅠㅜㅠ 동네 마실룩인데.. 잊으십쇼 나중에 이쁜걸루 올릴게요.. 화장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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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살 빠졌을 땐 좆같이 생기진 않았는데ㅜ이제 좆같이생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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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수생인데 생명 2등급이 목표입니다 이번 6평에서 유전 찍어서 4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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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질문 3
이거 ㄴ 선지에서 근육 이완해서 아세틸콜린 분비 안 되는거 아닌가요 왜 맞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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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지망했을때라.. 가격이 되게 비쌌고 책은 엄청 예뻤는데 내용이 막 실속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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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의고사 나머지 과목은 다 1인데 수학만 쭉 4였음 여름방학 안에 다른과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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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낮공 0
일반고 내신 4.5 지역인재 교과 낮공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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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건가 15
얼굴 가린 사진 선택한줄 알았는데 본 사람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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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밥 딸기파스타 파인애플죽 학생회장 공약이 다 영양사 교체였음 그래서 결국 교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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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 2
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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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규반에 2
브릿지 1회 빠졌네 작년엔 있었던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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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깨달은 점 10
나 너무 재미가 없는듯.. 빨리 댓글로 웃어줘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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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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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모르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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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8
ㅂㅂ
밥 해드리구 싶당 계란이랑 샐러드 추천해요
지금반찬꺼내서먹으려고요!!
탄수화물 드세요
나가서 삼김이라도 하나 고우
귀차나요
ㄱㅁ
ㅇㅇㄱ
예전에 늦은밤 차타고 가는데
니나님으로보이시는분이 있어서
태워드렸어요.
오르비 니나님 맞으시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지인들만나 간단히 한잔했는데
새벽이라 택시가 안잡히신다고ㅎㅎ;
어색한분위기도 깰겸
먼저 말을거시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니요, 니나님. 그건 왜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니, 차 뒷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문구가있어서..."
"아...그건 니나님때문에 따로 붙혀둔겁니다"
"네? 제가 어린 아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붙여둘 수밖에요..."
"니나님을 볼때마다 이렇게 애가 타는데"
"..."
"...정말 못말리는 분이시네요"
니나님은 급히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름철에 싱그럽게 익은 과실처럼
붉게달아오르는 귓볼을 숨기지는 못했다.
그날, 내 차에는 오르비에 미친 유저한명이 아니라
팬의 진심어린 사랑에 울컥하는
한명의 여자가 타고있었다.
미쳤낰ㅋㅋㅋㅋㅋ
이게 뭐노...
뭐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