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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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고파서 손 떨려요
머라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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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재종도 그냥저냥 다닐만 한데 강사컨은 전부 개쓸모 없는 것들 뿐인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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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세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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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두각 강사 추천 10
07이고 내년에 다닐건데 진짜 추천하는 선생님만 투표하고 가주실 수 있나요 100점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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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깐의 유흥에 속아 수능선택을 하는 바보짓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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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기도 하고 그냥 영화만 보는게 재밌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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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척이나 나가고 싶지만 반수하고 있어서 힘들듯 ㅠㅠㅠ 공유라도 하고 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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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취향이 확고하구만 글리젠 은근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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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대교수들 "의대증원 매몰돼 전공의 사직 임시방편 처리" 1
"의대생, 2학기 등록금 납부 거부 '초강수' 둘 것…정원 배정 다시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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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ㄱ.. 0
심찬우,정석민 둘다 문학 수강하셨던분계신가요? 쪽지로 질문 받아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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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업 따라가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풀어야하는 것만 다 쳐내기에도부족함 박종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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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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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 혐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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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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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학벌이 있어야 됨 수능이 튜토리얼인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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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등급 질문 0
고1이여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대학 수시로 갈때 과목별 등급을 보는거죠? 평균 등급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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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하게 봤긴 하지만 그래도 숨기는게 더 쪼다같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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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엔터프라이즈 채용 보장 계약 학과:가천대학교 클라우드공학과 2
올해 건국대 컴공과 겹쳤어요. 첫해는 무조건 저점이고 상승할 것입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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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랑 비교해봐도 제자리걸음이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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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은 아닙니다 (가져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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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더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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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앤다매 0
강e분이 몇개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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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통합하면 이과에 위대함이 드러나지 의대~갈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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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정신병도 있고 심한 ADHD라 그런가 약을 먹어도 최대 8~9시간 정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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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받음 8
근데 어차피 선 안넘을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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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붙혀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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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아무거나 물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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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생윤이 개꿀임 16
내가볼땐 생윤보다 사문이 낚시질 더 많은듯 과탐에서 런치려면 생윤으로 하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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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우리집에 있지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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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5
마시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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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얘는 대체 정체가 뭐임 석차등급은 나오는데 일반교과는 아니고 정보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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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영어밖에 안들어서 거의 안겹칠거에요 제 계정 나눠쓰실 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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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 사탐중에 2
미적기하 백분위99이상 찍는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 오르비에서 2~3분 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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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같이해요 찜질방마냥 아득하게 열품타 방 데워둿음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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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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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분열 문제에서 중기라는 조건이 뭘 나타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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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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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과정에 통설로만 존나 압축해서 잘 넣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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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다 1
둘 중 하나만 고른다면 상대방을 무조건 만족시켜줄 수 있지만 나는 절대 만족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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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6모높4 7모2컷인데요 엔티켓1은 작년에 좀 풀었어서 엔티켁2부터했어요 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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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유현진 장풍 곽주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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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 시대 서바 1회 화학 시험지 가지고 계신 분? 0
급하게 필요한데, 18번 문제 사진 보내주실 수 있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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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김승리로 하는 거 괜찮겠쥬? 정석민쌤 ebs가 너무 빈약함...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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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ㅈ같겠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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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짜지껄한 술자리말고 좀 조용조용한 분위기있는 술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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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떨 ㅈㄴ 많아서 막차가 3점대라는 소문이 있던데 이거 ㄹㅇ인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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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입장에서 표점 유불리는 이미 포기해서 상관이 없을거고 상위권 변별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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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파란바지, 파란티셔츠 입고 파란우산 들고 재종 가버렸음 전부 다 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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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씻고 눕자 4
이게 휴식이고 낭만이다 ㄹㅇ
밥 해드리구 싶당 계란이랑 샐러드 추천해요
지금반찬꺼내서먹으려고요!!
탄수화물 드세요
나가서 삼김이라도 하나 고우
귀차나요
ㄱㅁ
ㅇㅇㄱ
예전에 늦은밤 차타고 가는데
니나님으로보이시는분이 있어서
태워드렸어요.
오르비 니나님 맞으시더라구요
이야기를 들으니... 오랜만에 지인들만나 간단히 한잔했는데
새벽이라 택시가 안잡히신다고ㅎㅎ;
어색한분위기도 깰겸
먼저 말을거시더라구요
"혹시 결혼하셨나요?"
"아니요, 니나님. 그건 왜 물어보시는건가요?"
"아니, 차 뒷쪽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문구가있어서..."
"아...그건 니나님때문에 따로 붙혀둔겁니다"
"네? 제가 어린 아이라도 된다는 건가요?"
"붙여둘 수밖에요..."
"니나님을 볼때마다 이렇게 애가 타는데"
"..."
"...정말 못말리는 분이시네요"
니나님은 급히 창가쪽으로 고개를 돌렸지만
여름철에 싱그럽게 익은 과실처럼
붉게달아오르는 귓볼을 숨기지는 못했다.
그날, 내 차에는 오르비에 미친 유저한명이 아니라
팬의 진심어린 사랑에 울컥하는
한명의 여자가 타고있었다.
미쳤낰ㅋㅋㅋㅋㅋ
이게 뭐노...
뭐먹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