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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피하게 살아가겠지 멘탈은 잠만 자면 바로 회복되는 듯
기만자,,,
이거머임...신경쓰여요
다음 수업까지 각 한 번 봅시다,,,
아 근데 이미 망한 듯ㅋㅋ
00공학과면 물리 잘하시겠네요
-> 아뇨^^ 못해요ㅎㅎ
->> ?? 그럼 어떡해요
-> 몰라요 알아서 되겠죠~
이게 마지막 토크였음..
이...이게뭐노...
ㄹㅇ
어 아는사람이다
저 날 뒤로 말 한 번도 안 섞었는데..
이제 그사람이 종강할때 고백박는다
도랏..
맘에 드심?
잘생겼?
네 꽤 잘생기심 옆모습만 보긴했는데 코 높고 키 자세히 안봐서 잘 모르는데 작진 않음 그리고 어깨 넓으심
작성자님은 몇이고
그 남자분 키는 몇처럼 보였어요?
맘에 드시는지 ㄷㄱㄷㄱ
저는 조금 작가나 평균정도고 그 분은 사실 잘 모르겟음 그리 자세히 보질 않아서..
여자 평균이 162정돈가
??: 혹시 오르비 하시나요..?
아..
농담이고 ㄹㅈㄷㄱㅁ
본인은 남자신가요?
게이게이야..
슬쩍 마이쮸 꺼내면서 잘 지내셨어요? 시험 끝나고 뭐하세요? 로 시작해보면 무난하지 않을까요?
아ㅋㅋㅋ 새로운 사람이 주는 설렘이 좋긴한데 연애할 정신이 없어요ㅠㅠ
그런 거라면 그냥 교양이니까 즐기면서 종강하시면 되는데,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여유를 만드는 것도 어떨까 생각도 드네요 ㅎㅎ
여유..를..어케만들어요
아 그거요,,,? 그러게요. 그거 어케 만드는 거더라.. 아 군대를 가면 나라에서 친절하게 바보로 만들어 주던데 국방부 퀘스트 장점이 저거 하나였네요 ㅋㅋ
아ㅋㅋ
아니면, 저학년때 널널하시니 그냥 학교나 어디 카페나 앉아있기 좋은 곳애서 의도적으로 멍때리는 것도 저한텐 좋았어서 이거 추천드리고 싶네요.
국방부 퀘스트는 농담입니다 ㅋㅋㅋ
일단 님이 먼저 살갑게 다가가면 그분은 백퍼 잘 받아주심....일단 그 분은 호감이 있으신 거 같아요
다가갈만한 명분이...없기도 하고... 연애는 아직 다시 하고싶지 않아서....모르겠네요..
저 남잔데 제가 그 분 쟁취할께요
어머 에라 모르겠따님 얼마나 이쁘길래 꼬실 수 있으심
너무 빛나서 쳐다도 못본다네요..
제 갠적인 생각인데, 저기서 몇개만 더 추가되면 관심있는거.
1. 저기서 그치지 않고 님한테 뭔가 말걸거나 물어보고싶은 눈치임
2. 원래 이성한테 말을 잘 안거는 타입임
제가그럼..
아ㅋㅋ 그거는 너무 확실한 관심이죠
이런 고민은 의미 없어요. 그냥 본인이 맘에 든다 하면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그정도는 아니다 싶으면 생각 안하는게 답임... 그리고 전자라면 웬만하면 후회하지 말고 용기내세요
알겟습니다 지금 솔직히 연애하고 싶진않고 호기심인 것같아서 접어야겠다고 생각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