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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겠네 0
왜케 피곤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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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0
https://on.soundcloud.com/6LQU2mqrxCEumF9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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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룬 1
퀄모를 들고 도서관에 가볼까? 해설도 쓸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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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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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고 싶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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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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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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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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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n수이후 전문대를 간 사람이구요. 대략 n수비용 1천만원정도의 자금을 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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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os= @@ 으로 나타냈을때 숫자로 추론하기 어려운 숫자 값 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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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묻따말닥여사비이사후말 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닥치고 여기서만 사라 존나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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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세네번정도 단원별로 1~3개씩 풀고 지금 문제가 각각 4~5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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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좀하자 시발롬아 돈도 없음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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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5~98을 노리는 문돌이입니다.(수학 선택관련) 0
경제학과를 다니다가 우연한 기회에 다시 입시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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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을때까지 들고 다닐거같음.. 약간 추억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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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변표 0
쓸 지 안 쓸 지는 수능 끝나기전까진 아무도 모르는건가요? 사탐런하고 미적사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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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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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날씨에 켜고자면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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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작이 수능시작이지 진짜는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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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다시 엔터사업 뛰어드나…'A20 엔터테인먼트' 상표 출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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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디션 난조인데 그래도 억지로 손움직여서 뭔가를 하긴 한 그런 애매타취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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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양자역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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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면 1년안에 3천만원 갚아야하고 군대도 끌려가게 생겼구만 애를 빨리낳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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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점 빼고 국어 90 수학 96 물리 83 지구 88 떴는데 누벡은 96임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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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쓰는중 8
도대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를 이력서 사실 이력이 있어야 이략서를 쓸텐데…..
프사남굿즈 사야되는데 굿즈살돈이 없어요
담달에 메가 패스 환급 들어오잖아요 그 때까지 기다리죠!!
근데 홍대는 환급 안 되지 않음?
ㄹㅇ? 중경외시까지 아녔나?
아님 2년 패스이심?
국숭세?도 될걸요!
2년 짜리는 그렇고
1년짜리는 중경외시까지 인걸로 알아요
아하
역시 니나야 아주 경제적이구만
커뮤니티에서 사람만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많은사람들이 그런건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니나님 생각이 궁금해요
말그대로 아무 생각없어요!
심심해요
공부하시면 됩니다~
다음주에 중간고사인데 공부를 하나도 안했어요
성적은 고고익선, 공부하러 가세요!!
매일 가는 시설에 좀 사이가 심하게 안 좋은 사람이랑 계속 마주쳐서 기분 잡치는 상황이 많은데, 제가 옮기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계속 무시할까요..
공부에 해를 끼칠 정도면 옮기는게 맞다 생각합니당
예전에는 메디컬 가려고 n수를 했는데 이제는 뭔가 n수한게 아까워서 메디컬을 노리는거 같아서 혼란스럽습니다...
자네는 놓아야할때를 놓치고있구만
다시한번생각해보게
이번에 실패하면 결과에 승복한다를 딱 정해야할듯 아무리 실패해도 승복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이들면 계속달리는거고 그게 아니면 끊어내는거고
충분히 그러실 수 있어요!! 허나 이유가 어찌됐든 메디컬을 향한 열정(혹은 가야만 한다)이 있다면 그게 그거 아닐까요? 아까워서라도 가야만 한다면 그 또한 간절함의 일종이라 생각해요!!
친하고 호감이였던 오르비언이 방금 탈릅해서 마음아파요..
07이?..
맞아요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이별을 하며 또 많은 사람들을 새로 맞이하겠죠 너무 마음이 담아두지 마시고 그들의 안녕을 기원해주며 또 어떤 새로운 분들을 만날까?!! 라고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공부해야되는데 졸려요
잠깐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조느라 공부시간 날리느니 그냥 자는게 좋다 생각합니당!
오
남사친들이 자꾸 연락해요ㅠ
ㅇ
이건 존나 주먹마렵네요
ㅈㅅㅎㄴㄷ..
봄되니까 잠이 많아져서 5시에 못일어나겠어요..
몸을 위해서라도 수면시간은 충분해야 해요!! 수능은 마라톤이니까요:)
말씀하신건 전혀 문제가 안됩니당!!
수학 선택과목을 공부하는데 한완수랑 뉴런이 있거든요
둘중하나만 선택해서 하는게 좋나요? 교과개념은 한완수로 하고있어요
굳이 두개 다 하실 필요는 없어요:)
고민을 말못하겠는게 고민
고마워요
남들이랑 비교했을때 너무 뒤쳐진거 같아요
03하이
내가 보기 싫은 사람인데, 현실에서 어쩔수 없이 마주쳐야만 하는 경우엔 어떻게 대하시는 편인가요?
인터넷상에서야 이 사람은 아니다 싶으면 그냥 차단걸고 내가 안보고 내가 대꾸 안해주면 그만이지만 현실, 특히 회사나 지인들 모임이라든가 이런 곳에선 쌩깐다는 선택지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공과 사 구분 못하고 본인 사적 감정 섞어서 행동하는 분들은 몇번을 대해봐도 어렵습니다.
저는 제 인맥과 능력으로 꺾어버리는 스타일이고 이는 이제 막 새내기가 되서 가능한지라 잘 모르겠어요,,,,, 죄송해요ㅠㅠㅠㅠㅠ
탈모기가 있는데 약 먹어도 발기부전 안올련지 (고3). 탈모가 온건 아니고… 그 전단계
제가 xx인지라 잘 모르겠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