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독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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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취임 이전
2012년 5월 30일 숫타니파타
2012년 7월 20일 안철수의 생각
2012년 10월 30일 사랑외전
2012년 12월 27일 어떤 경제가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2012년 12월 29일 조선시대 당쟁사 1-2
2013년 1월 2일 내 인생 후회되는 한 가지
2013년 1월 2일 도자기, 마음을 담은 그릇
2013년 5월 11일 흔들리며 흔들거리며
2013년 5월 26일 국가는 내 돈을 어떻게 쓰는가
2013년 5월 19일 머리를 9하라
2013년 8월 1일 연어 이야기
2014년 4월 15일 괭이부리말 아이들
2014년 5월 21일 기록
2014년 7월 5일 백석 평전
2014년 8월 22일 한글자
2014년 9월 16일 두 번째 방황이 가르쳐 준 것들
2014년 9월 29일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2014년 12월 1일 상상, 현실이 되다
2015년 10월 4일 하늘 아래 딱 한 송이
2015년 11월 8일 잡문
2015년 11월 8일 하늘 우체국
2016년 2월 1일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
2016년 2월 4일 아득한 성자
2016년 2월 20일 카피책
2016년 3월 5일 처음처럼
2016년 4월 24일 기쁨이 열리는 창
2016년 5월 2일 그대 앞에 봄이 있다
2016년 5월 2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2016년 6월 11일 416 단원고 약전
2016년 6월 24일 아름다운 영웅 김영옥
2016년 8월 8일 거짓말이다
2016년 9월 1일 대통령의 골방
2016년 9월 17일 빼앗긴 숨
2016년 10월 15일 정청래의 국회의원 사용법
2017년 1월 18일 대한민국이 묻는다
2017년 3월 19일 부모와 자녀가 꼭 함께 읽어야 할 시
2부 재임 시기
2017년 8월 5일 명견만리 1-4
2018년 11월 19일 당신이 옳다
2019년 5월 19일 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 도감
2019년 8월 12일 요리는 감이여
2019년 12월 1일 통일, 청춘을 말하다
2019년 12월 1일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2019년 12월 1일슬픈 쥐의 윤회
2020년 9월 1일 코로나 사피엔스, 새로운 도약
2020년 9월 1일 오늘부터의 세계
2020년 9월 1일 리더라면 정조처럼
2020년 9월 1일 홍범도 평전
2020년 10월 24일 옛 그림으로 본 서울
2022년 3월 26일 여름이 온다
2022년 3월 26일 물이 되는 꿈
3부 퇴임 이후
2022년 6월 9일 짱깨주의의 탄생
2022년 6월 20일 실크로드 세계사 1-3
2022년 6월 28일 메밀꽃 필 무렵
2022년 6월 29일 한 컷 한국사
2022년 7월 7일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2022년 7월 15일 지정학의 힘
2022년 7월 28일 시민의 한국사 1-2
2022년 8월 14일 하얼빈
2022년 8월 31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2022년 8월 31일 쇳밥일지
2022년 9월 15일 지극히 사적인 네팔
2022년 9월 25일 우주시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2년 10월 8일 나는 독일인입니다
2022년 10월 24일 아버지의 해방일지
2022년 11월 22일 좋은 불평등
2022년 11월 26일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2022년 12월 6일 기술의 충돌
2022년 12월 19일 한국과학사문명 강의
2023년 1월 3일 나무수업
2023년 1월 17일 차이에 관한 생각
2023년 1월 29일 말하는 눈
2023년 2월 8일 조국의 법고전 산책
2023년 2월 21일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서울편
2023년 4월 13일 언론자유의 역설과 저널리즘의 딜레마
2023년 4월 28일 같이 가면 길이 된다
2023년 5월 7일 느티나무 수호대
2023년 5월 22일 쌍갑포차
2023년 6월 4일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2023년 6월 15일 구멍가게, 오늘도 문 열었습니다
2023년 6월 15일 내일은 또 다른 날
2023년 6월 25일 1950 미중전쟁
2023년 7월 3일 평화의 힘
2023년 7월 20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2023년 7월 30일 나의 청와대 일기
2023년 8월 7일 제주도우다
2023년 8월 21일 철학이 내 손을 잡을 때
2023년 8월 29일 신의 그릇 1-2
2023년 9월 27일 일하며 공부하며, 공부하며 일하며
2023년 10월 7일 부동산과 정치
2023년 10월 27일 일본이 온다
2023년 11월 16일 파견자들
2023년 12월 1일 꽃은 무죄다
2023년 12월 10일 핵의 변곡점
2023년 12월 15일 대통령의 마음
2023년 12월 30일 영국화가 앨리자베스 키스의 올드 코리아
2024년 1월 3일 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
2024년 1월 24일 공부 못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2024년 2월 3일 독도 바닷속으로 와 볼래?
2024년 2월 12일 너는 다시 외로워질 것이다
2024년 2월 23일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
2024년 3월 12일 눈물꽃 소년
2024년 3월 23일 우리, 학교에서 만납시다
딱 고등학교 생기부 필독 도서 수준이라 실망함
나는 니체 플라톤 국부론 자본론 프리드먼 이 정도는 기본으로 읽을 줄 알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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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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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FOMC '매파적 동결' 전망…금리인하 9월까지 밀리나 2
4월 30일~5월 1일(현지시각) 이틀간 열리는 미국의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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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자체가 안생기고 집중력이랑 공부시간도 진짜 내 최선의 반의 반도 안됨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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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마다 입장 다르고 좀 지엽적인 주제 말하는 건데 보통 그런 주제는 수능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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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거라고는 모르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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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나 인스타 릴스보면 원나잇이 어쩌구 하던데 정작 대학간형들보면 아주 건전하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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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공식임 공식임? 향우회는 공식인데 회사 내라 비공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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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edLLqpz 인하대학교는 의대 증원 관련 학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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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수학은 1-2 나오는데 내신 수학은 3-4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8
평반고+문제 별로 안 어려운데도 그러는 건 뭘까요 내신은 시간 압박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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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정수입이 전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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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슬러122 4
저능아 4수 노베(수학만2) 200일 전사 출격 목표는 의치한 실패시 사망(자의에 의함) 자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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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과 ㄴ에서는 모두 급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신용카드 헌금 대출서비스를 받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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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안좋어 힘드러 .. 들어가야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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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분위기 망했다는 글에 호다닥 반전시키러 왔음 공부하다 심심할 때 올게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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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분위기도 분위기고 주위 공부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 이게 진짜 너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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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가 있기라도 한거에 감사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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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러 친구는 머리가 좋은듯.. 난 재수 정시인데 머리도 나쁘고 게을러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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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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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험 무수업 진급 시켜준단 말임? 의대생들 개꿀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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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탈출 해야되는데, 그럼 일단 집단 유급 될 것 같으니까 올해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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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같은거 있나? 야구 첫직관갈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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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인강 1
지금의 문학 난이도가 유지된다면 김승리 심찬우중 누구 인강을 듣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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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모고 국어 1에서 2 왔다갔다함 학원만 다니다가 내신 망쳐서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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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1박2일로 놀러갔다 오고나서 공부를 다시하는데 공부도 잘 안되니까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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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점 4등급 70점대 7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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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를 주 150시간 최저임금 미달로 굴리고 의대 교수도 ㅈㄴ 박봉으로 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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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하다가 미적으로 처음 넘어왔는데 확통에선 30분 남기고 들어간다는 마인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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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럼 말 그대로 패스트 푸든데 4-50분을 기다리라는건 뭔 주문 감당을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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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고딩들 6
얘기하는거 듣는데 기말 목표 올9 멋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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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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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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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뭐잘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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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은 안 끝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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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생이지만 자퇴생이 받는 차별 부당하다고 생각안함 4
자퇴하고 너무 개꿀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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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게 없음 인강민철 사야되나.. 다들 머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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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교 선배한테 물어보니 화작,확통(기하)해도 대학 잘 가는 사람은 뭘하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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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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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댔지 해결해준다곤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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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들 이시간에 왤케 돌아다니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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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공부시간이 딱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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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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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노베는 아니에요 지금 과외 다니고 있고 공통 2,3점끝냈고 미적진도 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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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에 2000만원?” 키우면 불법이라며…이게 곰 가격이라니 [지구, 뭐래?] 1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곰 한 마리에 2000만원이라고 하니…,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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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비교 2
1.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월급 100만원 2.집에서 버스 1시간 거리 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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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볼 때는 맨날 독존님 비롯해서 칼럼도 엄청 많이 써주셔서 재밌게 읽고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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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노동자’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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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이 더 강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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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는 이게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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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페이퍼타올이 요기잉네
오 이거 출처 어디예요?
아 찾았어요 '문재인의 독서노트'라는 책 목차군요 감사합니다
넹 ㅎㅎ
씨발 나만해도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심장지대
평화의 지정학
붕괴
해양력이 역사에 미치는 영향
국부론
강대국의흥망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
사기
읽었는데
저 수준떨어지는 책들은 뭐냐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 <- 이건 뭐 거의 중학교 레벨 아님? ㅋㅋ
저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와
전 미국연준의장 저서 읽었읍니다
ㅅㅂㅋㅋ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이대남 무식하다고 욕하는거 보면 어휴
나는 독일인입니다<<<<<이게 ㄹㅇ 킬포임
계획되지 않은 전쟁도 아니고 낰ㅋㅋ는 독ㅋㅋㅋ일인입니다
ㅋㅋㅋㅋㅋ
대부분 현대 한국 도서들이네요
뭔가 근본있는 인문사회과학 쪽 고전 서적들 읽을 줄 알았는데
ㄹㅇ 대실망
2012안철수책은 철수랑 합당하려고 읽은건가
그런듯
헉 ㄷㄷ
어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