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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실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만나서 수업 같이 듣고.. 헤어져서 다음 수업 레포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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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 존경할 만한 선생님을 만나본 적 없는게 큰듯 교사로서의 자격은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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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내신 아예 챙기지 말까... 정시 공부도 급급한데 생기부 4점 후반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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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다니는 이유가 없다는생각이 계속 들어서.. 어차피 내신도 안챙기고 수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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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었는데 그 쌤은 남자였음 그 쌤 학력 아직도 아무도 모름 애들한테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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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대는 뭐 말할것도 없는데 외대~건대급 입결인 대학이 로입에서는 서성한급 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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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관련해서 일이 좀 있었는데 자세한 썰을 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에도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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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강이랑 명불허전 같이하고 회독 돌린담에 엠스킬 하면 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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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베는 아닙니다. 생1 개념은 작년에 한바퀴 들었는데 정작 문제 적용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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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구랑 의견대립하고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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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란 참.. 2
확률이 0.1% 여도 어쨋든 가능은 하다는거니까 99.9%의 미련한 낙관주의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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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의 위험성 2
우리반 어떤 여자애 단어시험에서 conformity를 수능이라고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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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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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잡고 다이어트 안하고 아침에 계란찜 간단하게 먹고 학교에서 과자 1봉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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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선생님들 어질어질해요,,,,
이미 패스는 없는 인강하지않나
라이브는 있죠
원래 작년에도 올해 한다고 했는데
올해가 되어도 안되네요
심지어 작년에는 이번년도에 시대 기숙까지 열린다 했는데 말이에요...
근데 이번에는 재종 영어강사가 그렇게 말했다는
'썰'이 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