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칫하면 3차 대전 위험"…미국 이곳 피자집은 알고 있다

2024-04-16 09:20:54  원문 2024-04-15 11:15  조회수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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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이란이 약 300기의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해 이스라엘 영토에 대한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공격은 이스라엘 방위군과 현지에 주둔한 미·영국군 등 연합군 항공기의 지원으로 대부분 막아냈으나, 중동 정세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 몰렸다.

국제 정세가 불안해지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곳은 미 국방부의 심장부,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펜타곤'이다. 언제든 위험 지역에 군사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당국자들은 24시간 내내 대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펜타곤 내 활동량이 늘 때마다 함께 바빠지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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