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자라면 남자들 개답답할듯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858009
운동하기 피부과다니기 미용실비싼데가기 옷 잘 입어보려고 하기
이런거도 안하면서 환경탓 유전자탓 이러는거보면 여시 가입마려울거같은데
물론 저도 그러긴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재 4합5 의대 제외하고는 교과로 고신대 빼곤 합불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는...
-
롤하고싶어짐… 츄라이츄라이?
-
https://naver.me/FsqAogNS 대교협은 이달 말까지 심의를 거쳐...
-
1년에 보험료 30정도에 도심연비 못해도 50키로는 나오는데
-
어디서 공부하셨어요? 그리고 개인돈으로???
-
연령에 따라 민희진vs하이브 보는 관점이 달라지는듯 0
10~30대가 주연령층인 커뮤:민희진편 40~50대가 주연령층인 커뮤:방시혁편
-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 키가 약간 자란다 나만해도 고3때 175였는데 지금 177까지 큼
-
그냥 흔한 동네 병원인데도 사람 넘친다 넘쳐
-
맞지만 아님
-
[2025수특] 이형기의 '낙화'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0
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남윤입니다!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
김승리는 세권에 9만이네 ebs 작품 수록한 교재를 한권에 3만원으로 팔아먹기..?
-
그래도 일단 칼을 뽑은 이상 승부를 봐야겠습니다
-
韓아이들 평균키 3~7㎝ 늘었다…男15세, 女14세 되면 '다 컸다' 1
(세종=뉴스1) 심언기 기자 = 10년 사이 우리나라 아동·청소년들의 평균키가...
-
수특 문학 교재 시즌제로 내서 드랍할 수 있도록 해준 정석민t 압도적 감사~!
-
올해수특수완표지가다왜이모양이냐
-
허허
-
통화가치가 내려가고 환율은 내려가는거? 인가요?
-
뭐하고 놀까요? 1
(대충 그 짤)
-
지구에서 280 광년 떨어져 있는 WASP-38b 행성의 날씨를 관측했으며 또한 이...
-
중간고사가 성적에 40퍼 들어가는데 중간고사 50점 만점 기준으로 11점 받았거든요...
-
안먹어봤지만 재료 조합만 봐도 맛있어서 뒤집어질것 같은 느낌이 남 근데 땅콩버터...
-
강윤구t 1
이미지쌤 세젤쉬 수강했고 강윤구쌤 들을려고 하는데 포인트1 들어야하나요?
-
[고1~고3 내신대비 자료 공유] 2025 EBS 수능특강 국영수, 고1 국어, 고2 문학, 독서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5학년도 고1~고3 내신대비를 위해 수능특강...
-
안나오는거 맞나요? 대치에서도 안가르치던데
-
아 온도가 애매하네 여긴
-
독후감이 과제인데 예전에 중학교 교과서에서 배운 독후감 형식이 있었거든요 그...
-
현재 학생들의 중간고사가 끝났고, 곧 학원끊고 과외알아보는 학생들이 많아지는...
-
좀 많이 마셧더니 피곤해죽것네
-
서울대에서 나오는사람들 서울대 아닌사람도있나요??? 4
동기부여하려고 서울와서 서울대도 막 보고있는데, 아니,,, 지금 서울대입구에서 그...
-
총점 1000점중에 50점만 내신반영에 그 50점 중에서도 40점은 기본점수니...
-
수시 포기할까요 8
원래 고려대 언어학과 목표로 해서 고대 내신 2.2까지 끌어 올렸는데 이번에 그냥...
-
답이랑 풀이가 다른데 제 풀이의 논리적오류가 어딘지 파악이안되네요
-
수특도 그렇고 수완도 그렇고 예고 미술과 학생 한명 데려다가 그려라해도 저거보단...
-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
얼버기 0
-
왈도체가 본인임
-
모의고사 80후반에서 90초반 나오는데 믿어봐부터 들어야 돼요?? 지금까진 동네학원에서 배웠어요
-
안녕하세요 4
작년 반수때 닉으로 돌아갔으요
-
사소한 질문도 제 심심함을 달래줄 수 있습니다
-
수분감? 자이?
-
하지 말라면 하지마셈..
-
전공이 빡세니까 2
한 번 놓치면 끝없이 놓치게 되네요 역시 대학 왔다고 끝이 아닌가봅니다
-
고2이고 영어는 어떻게 공부해야 되는건지 아예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아래 글은 안...
-
속보)의대증원 근거 요구에 대통령실 "충분히 낼 것" 6
https://naver.me/FNG571ii 대통령실은 법원에서 의대 2000명...
-
예를 들어 서울대 국문과가 10명을 모집하는데 딱 10명이 지원하면 점수가 매우...
-
피곤하다 1
펜 들기도 힘들어요
-
그렇다면 나는 화1 바이럴을!
-
정시 군은 왜 있는 거임? 정시 지원 실패하면 학교 급이 확 떨어져버림;; 윤도영...
-
높은곳올라갔을때 그느낌이 나서 미치겟음 다른 증상은 없어요 심전도도 정상이라 하셧음
그래서 운동 하잖아 ㅅㅂ ㅠㅠㅠㅠ
남자 피부과는 근데 좀 쉽지않음 나머진 다헤도 ㅋㅋ
ㅆㅇㅈ ㅋㅋㅋㅋ
?? 피부과가 젤 쉬운거같은데
노력없이 돈만쓰면 되는거아닌가
ㄹㅇ 나머지 다 하는데 피부과를 못 가는 애가 있다고??
죄송해요 선생님들 그지 깽깽이라 못가서 우러써 ㅅㅂ
그 돈이 문제여
피부과가 뭐가 쉽지 않다는거임..?? 많이 가는뎅
노력하려해도 돈이 필요하잖어
피부과는 돈 많이 깨지지 않음?
이거보고 여시 계정 샀다
저거 다해도 머리가 크면 ㅠㅠㅠ
일단 다하고말하기
어깨 넓으면 됨
원하는 이상이 마초 스타일은 아니라...
지금도 넓은 편이라 가끔 불편할 정도입니다
음 몇cm 나오세요?
야해요
52 정도일겁니다 살빼기전에는 55~
진짜 넓은편이네 ㄷㄷㅋㅋㅋ
다 해봤다는 생각은 웨안헤
내가미안
이렇게 말해줘도
어차피 잘생기면 장땡
ㅇㅈㄹ함
잘생기면 좋은거 모르냐고
그래도 노력을 쳐하라고
운동빼곤 다 하는데요
운동 빼고 다 하는 나..
피부과 너무 비싸 ㅠㅠ 몇백씩 나옴
피부과 빼고 다하는데....
다같이 노력을 안 하면 안 하는게 평균이 돼서 다같이 이득
변장이 아니라 성장을 해야지
물론 그것도 안하는 게 문제지만
저거 할 필여 없으면 안 해도 됨
막줄ㅋㅋ
공감 잘 안되는게 운동은 헬스장 회원도 남자가 더 많고 미용실은 아예 여자들은 미용실도 안가고 앞머리는 스스로 자르는 애들도 있는데
맞음ㅋㅋ 남녀 불문하고 여자들도 관리안하는 애들은 진짜 안함
기본적인 피부관리도 안하고 살도 뒤룩뒤룩찌고 머리도 상한부분 다 튀어나오게 무작정 기르는 사람들..
다만 평균치를 내면 그나마 뭐라도 관리 해보려는 여자들이 그런 남자들보다 많아서 저런말이 나오는듯 ㅜ
저녁에 헬스장 가면 거의 남자긴해요 ㅋㅋ..
필라테스는 여초인데 헬스 가지고만 운동을 비교하기엔 어렵지 않을까요
가입하셔도 됩니다~
역시 가난이 죄다...
피부과도 제때 가면 쌈
여드름 집에서 짜다가 곰보 되고 흉져서 레이저 받을려고 하니 비싸지
남자새끼가 에스트로겐 냄새 존나 나노
남자는 스킨하나면 된다 이거여
돈이고 나발아고 귀찮음
근데 진짜 어지간히 못생긴거 아니면 저거 다 했을때 평타 이상은 감 ㅋㅋ
잘생긴 애들은 저거 다 해서 잘생긴거임
관리 하고 안하고 차이가 얼마나 큰데...
+ 피부과 가는게 전부는 아님 당장 흉진거 지져주고 레이저 쏴줄 수는 있는데 근본적으로 생활 습관이 잡혀야 속부터 제대로 좋아짐
피부과가는거 빼고 다하는 중인데 안생김
골격근량 40넘기면 뭐하냐 씹
이건 기만인데
다하는데 키가 169면 어떡하나요?
깔창이 있다는 생각은 외않헤..
피부과는 남자들은 트러블이나 기타고민 있는 사람들만 몇번 갔다와도 되고 여자처럼 리쥬란 프락셀 울쎄라 이런 시술은 안받아도됨ㅋㅋ 대신 평소에 스킨로션선크림 잘바르고 세안잘하고 잘씻고.. 이 기본적인것도 안하는 사람 넘 많음..
오히려 제모가 더 중요한듯...
기본적인 피부관리(스킨로션 선블록)+ 덥수룩하지 않게 주기적으로 이발 제모하기 + 잘 씻고 다니기+ 옷 더러워보이지만 않게 깔끔무난하게 입기 (+적당한 운동) 이정도만 해도 훤칠해보일 사람 많은데 안타까움..
이게맞음 평소에 식습관이나 생활패턴 잡고 애초에 피부가 십창날 상황 예방하고 세안이랑 간단한 관리, 화장만 하면되지 뭔 피부과여 연예인도 아니고
여자들한테 가스라이팅을 존나 당하셨네요 남성성 거세되기 전에 빠져나오셈
관리한다고 남성성이 거세되는게 아닌데요..
관리하는 게 남성성이 거세됐다는 게 아니라
여자들이 앵무새마냥 짖는 "남자들 관리 좀해라"를 같은 남자끼리 그대로 말하는 게 남성성이 거세된 거임 ㅇㅇ
이제는 남자들 관리하라고 했다고 처 긁히노 ㅋㅋㅋㅋㅋ
wkxne// 그냥 관리하라고 말한 게 아니잖노 ㅋ
여자 감정에 이입해서 여시드립쳐가며 지적질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듦
본인 꾸미는 거 좋아해서 관리도 열심히 하고 나름 꾸미고 다니는데도 저글은 불쾌함
감정이입한게 아니라 그냥 불편한 팩트아니고?
ㄴ 역시 저능아
여기에 쌍수 하고 화장도 하는데 유전자탓은 안할 수가 없음
윤곽 마렵다
역시 재수삼수 디폴트인 강남서초송파 오르비언들은
부모돈 고혈빨아서 피부과가는게 제일쉽다 ㅇㅈㄹ하네
피부과 가면 다 레이저 받는 줄 아는 마인드부터 그저 ㅋㅋㅋ
운동은 열심히 하는데 피부과는 돈이 없어서 못가네요 참 죄송하네요
찐으로 긁힌놈들 튀어나오는게 웃기긴하노ㅋㅋ
피부과 가게 돈 좀 줘
결국 비동의간음죄 때문에 감옥갈 수도 있는데 여자한테 함부로 접근하면 안 됨
결국엔 자기가 안 꾸미는 합리화를 이렇게 하게 됩니다
걍 관리 좀 하라는 건데 뭐가 이렇게 긁혔을까 ㅋㅋ
그냥 관리하라고 말한 게 아니잖노 ㅋ
여자 감정에 이입해서 여시드립쳐가며 지적질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듦
본인 꾸미는 거 좋아해서 관리도 열심히 하고 나름 꾸미고 다니는데도 저글은 불쾌함
여시 가입은 좀 병신같긴 함
ㄷㄷ
키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은데 키 작은 것보다 그거에 열등감 있는게 더 마이너스인듯
그리고 생각보다 키 큰 여자들은 키에 크게 목 매지않음 참고로 본인 키 평균이상 여자임
키작은남자들의 열등감은 사회에서 유발된 경우가 많음.
당장 인터넷상에서는 키작남들 조롱하고 무시하는 글들이 넘쳐나고 현실에서도 키 하나때문에 여자한테 까이는게 부지기수고요. 그런게 쌓여서 학창시절에는 밝았던 키작은 친구들중에 성인되고 20대 중반 넘어가면서 순수하게 '키'하나때문에 열등감, 자격지심 흘러넘치는 우울한 찌질이로 변한 케이스도 많음.
그리고 님 같은 사람도 있지만 꽤 많은 60후반이상 여자들은 본인이 키크고 힐같은 신었을때 자기보다 커야한다고 생각해서 80이상 남자를 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님 의견에 백 번 동의함.
키작녀에 비해 키작남의 이미지가 훨씬 안좋기도 하고
키 큰거에 대한 호감을 느끼는 수준이 아니라 키 작은거에 대해 불호를 표시하는 사례도 널렸음.
근데 ‘키 더 컸으면 좋겠다’를 넘어서서 극심한 열등감과 분노를 사회에 표출하는 사람들이 있음..
(진짜 보는 사람마저 정신병 걸릴 정도로....)
사실 키처럼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는 함부로 평가하면 안되는건데 그걸 너무 당연하게 묵인하는 사회가 잘못된거긴 함.
그리고 남자분들 가끔 키 평균따리거나 그거보다 작은여자들이 남자는 180이지~ 하는거 걍 무시하셈.
그런 애들은 여자들 사이에서도 주제파악 못한다고 욕먹음.
참고로 평소 자주 노는 친구들 중에 제일 작은애가 168인데 다들 키에 연연하지 않음.
모든 키큰녀가 연연하지 않는다는 건 아님.
(그들의 취향이 있겠지..)
하지만 생각보다 사회로 나오면 신경 안쓰는 사람이 꽤 있을거라곤 확신함.
결론: 키 작다고 슬퍼하지 마시고 키 작은게 싫다고 대놓고 말하는 여자는 걍 피하시길
(그런거 면전에 대고 말할 정도면 이미 인성,사회성 씹창임)
맨날 유전자탓하는 게 찐따같기는 한데 그게 여시랑은 무슨 상관임?
여시 언급은 대체 왜한건지 모르겠긴한데 솔직히 맞는말아님? 내주변에 여친안생긴다고 찡찡대는애중에 자기관리하는애를 본적이없다
이런애들이 남페미 하는구나
우리나라 여자들도 지들 소득수준에 비해 그 외모가꾼다고 성형하고 명품사고 피부과 다니는데 그건 문제없나 ㅋㅋㅋ
스윗하시네요
하다하다 이런게 불타네 신기
솔직히 성형도 나쁘지 않음 남자아이돌도 하는판에 코 눈하고 살만 빼도 확 달라짐
요즘 코 눈은 뭐 성형으로도ㅜ언쳐주잖아 ㅋㅋㅋㅋ
으따 여자가 관리 안하는건 탈코에 페미고 게으른거지만 남자가 하는건 남성성 거세당한거랑께 싸게싸게 레드필 먹고 께어나랑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