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80 [1230760] · MS 2023 · 쪽지

2024-04-16 01:02:48
조회수 2,835

이별은 언제나 슬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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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던 카페가 있는데 보름만에 가보니 문을 닫음


사장님 좋으셨는데 인사도 못 드리고 이렇게 인연이 끝남


건물 내부는 텅 비어있고 문에는 '임대' 적혀있음


비도 오고 날씨도 흐려서 그런지 기분이 꿉꿉하네요


ㅠ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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