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어디서 할지 ㅊㅊ좀 (알바 out)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7850132
23수능 화작기하물1지1 12141
24수능 화작기하생윤윤사 11131
목표 한의대
올해과목 화작기하사문지1
2년동안 자취하면서 생활 관리하는게 너무 귀찮아가지고 올해는 딱 집중해서 끝내고싶음
러셀 기숙이나 이투스 기숙, 강대 본관(자취필요) or 독재+단과(집에서)고민중임 시대재종은 돈없어서..
작년에 수학만 들이파는 바람에 딴 과목 성적이 살짝 아쉬워서 올해는 전 과목 골고루 챙기고 싶은데 어카는게 좋을까
어디라도 들어가기 전까지 사문 개념기출, 지1 리마인드는 끝내놀 계획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이면 0
잇올 8시40분에 끝나는 사람들 있다 댓글 남겨주세요 이유는 그냥요
-
재일(在日) 재미(在美)가 없어서~ ㅋㅋ
-
9모보고 0
2박 3일 일본 놀러갔다 오면 수능 조지겠지?
-
12 22 27 30틀
-
언매 85>79 확통 64>92 영어 77>85 정법 47>41 사문 50>33...
-
술찌인가요.. 더이상은 못마시는,,
-
자지 마
-
내일 콜라 0
500ml 2개 조져야지
-
아무거나 ㄱㄱ
-
수학 어느정도 맞아야 설컴ㄱㄴ?
-
오토바이가 좌회전하다가 정면으로 쾅! 해서 근데 딱히 다치진 않음.. 기사아저씨가...
-
오늘 뭔 날임? 금요일도 아닌데? 오르비 맛없는데 오늘
-
메가책갑 진자 존트비싸네
-
과탐문제점! 0
그냥 내가 문젠가봄....ㅠㅠㅠ
-
5덮 지과2번 1
정체전선은 남반구에는 없나용
-
사과문에 왜 쓸데없는 말을 넣어서 불을 붙이는 거임? 이해가 안 가네 다 쓰고...
-
4페이지 제외 8,9,13 틀림… 심지어 오답 2분컷… 진짜 ㄹㅇ 개 허수
-
듣기 편해
-
메인컷 낮네 8
-
여기서 학교선배 :XY 나: XX 그래서 꼭 성공하고 오겠다했음 ㅅㅂ..
-
건붕이 축제다녀와따 16
후기: 존니 덥고 사람 존니만음 사실 안가려다가 동기가 꼬드겨서 그래 첫...
-
논술은 슴가가 시킨다. 12
새겨들으면 언젠가 빛을 발할겁니다.
-
언매확통생윤사문 24222나왔습니다 지금 이대 다니고 있긴 한데요...... 공학이...
-
내신 7점대중에 8
제일 대학 잘 간 인간이 되기 위해 공부하러 갑니다
-
좋구만
-
대학 탐방 싹 돌러보라고 할거임.. 그래야 동기가 생기고 수시 챙겼을텐데 개X바알....
-
심심하네요 8
11시쯤 되면 고닉들 뭉탱이로 오려나 그때 다시 올게요
-
다 못 풀고 수능 친다는게 겁나 아까웠음..
-
-3천만원에서 +10만원됨 ㅋㅋ
-
이혼자 지케가지고 두두두두
-
5덮 수학 공통에서 14번 20번 22번 이 세개 틀렸는데 이런 타입 문제들도 계속...
-
아아아아아아
-
여행가고 싶다 0
뀽,,,,
-
해설은 다 못듣고 올거같고 1교시에 저번처럼 수업듣고 모고 해설 조금 하고 2교시...
-
내놔요
-
김x원 리x 0
헉
-
비록 사설이긴해도 인생 처음으로 1볼수있을까요 ㅎㅎ 작년 7모도 백분위 95..
-
졸려 7
-
그런 분위기가 딱 좋아 자기전에 하기 좋거든
-
국어 열심히 해야겠다
-
슬슬 9
현역 애기들 나가고 다시 옯창들의 시간이 왔구나
-
답장 김동율 0
너무 늦어저랴서
-
과외 질문받음 4
나중에 다들 과외선생 되실거잖아
-
옯창이 되는법 6
일단 수능을 친다 친다 친다 친다 친다 친다 친다 오르비 갤주 등극
-
그렇답니다 ㅎㅎㅎㅎ
-
어디서 밝혀진거임 떠도는 소문중에 출처도 없고 근거도 없는 소문이 너무 많아서;;...
-
목표만 보고 달리십쇼 10
저도 뭐 부끄럽지만 초창기때 쓴 글 보면 수능정도로 성적 잘 나오던 학생...
-
생명 상크스포지션에 잇는 인강 추천좀 해요세요 상크스에서 가계도 전까진 다 했는데...
-
그런데 오늘 끝낸거 낼 또 생김..
와 ㄷㄷ...윤사땜에 못가신건가요?
잘못 적었네요. 생윤 때문에 못 갔습니다.
https://orbi.kr/00066014601/
이거 고려하면서 다른 글들 검색하면서 보세요
요즘 오르비는 좀 한적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대규진ㄷㄷ
수학은 무조건 대병훈
양승진이 낳고 정병훈이 키웠습니다
걍 윤사사문하는게 낫지않나
지1은 23때 공부법을 깨달았음에도 24에는 수학땜에 할 시간이 없어서 버림
윤리 다시는 안합니다
저는 지1>윤사로 틀었는데 왜 윤사는 다신 안한다고ㅜ하시는지 알 수있을까요
작년에는 수학을 끌어올리기 위해 탐구 시간 절약이 필요했음
그러나 올해 버리는 이유는 수능 윤리를 공부하면서 느낀게 강사, 교재마다 기출문제에 대해 해석이 다르고 명쾌하게 정리되는 느낌이 없어요
그런 불확실성이 삼수에는 심적 부담이 크게 오네요
질문글에 질문해서 죄송한데 정병훈 좋나여? 이니셔티브 들어볼까 하는데
전 실전개념 정리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이니셔티브에는 머라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대신 패스파인더 추천합니다 병훈쌤과 그의 후속커리도 매우추천
패파 볼륨이 너무 큰 거 같아서 ㅜㅜ 답변 감사드립니다! 핀셋은 만족하시나보군여
패파가 너무 무겁다 싶으면 주요 기출문제, 완벽하게 이해되지 않은 문제만이라도 훈쌤 해설을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