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안한 수학 5등급 재수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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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서 예제같은거 차근차근 보기가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해서 일단 기출을 보고 공부해야 마음이 편할거 같아서 정답률 50프로 이상대부터는 유형서나 예제문자랑 큰 차이는 없으니까 그렇게 학습중인데 괜찮은 학습 일까요? 평가원 4개년 부터 그렇게 5회독 해서 베이스를 쌓으려고요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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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이면 유형서 예제부터 푸는게 나을듯
나 뀨뀨대 갈거야 ㅠㅠ
예제하고 기출하는게 좋죠
예제 못풀면 가출도 안풀려서...
냉
쎈b같은거 사서 푸셈 계산 피지컬 늘리는데에 이만한게 없음 ㅋㅋㅋ 그리구 5등급은 기본개념에도 약간 하자 있는건데 개념두 다시 부족한거 채우셔야할듯
넹넹!
약간 이런거에요 불안하니까 스트레칭은 됐고 축구장까지 걸어가는게 몸풀기되니까 바로 슈팅해도될까요?.. ㅠㅠ
좀 치노; ㅇㅋㅇㅋ
이 불안함을 없앨 방법이 안보임
시험 잘 치려면 거르면 안되고 결국 나붕에 문풀해야하는데
과정을 건너뛰고 넘어가고 싶음.
결국 몇등급 목표인지에 따라 달라지는듯.
빠른 성과 양치기
저점 낮고 고점 높이기는 개념서
그런데 노베 입장에서 성과가 안보이니 계속 조바심남
생각보다 시간 많이 남음... 급할수록 망한다 이건 진리니까 천천히하세요 수능전까지 n제 아예 안풀생각으로 해도됨
메가 기현아저씨가 만든 킥오프라는 수능용 유형서 있어요! 본교재는 개념원리 워크북이 쎈 포지션입니다!